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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기생충 규격 신설…8월부터 기준 넘으면 퇴출

김치 기생충 규격 신설…8월부터 기준 넘으면 퇴출

[쿠키 사회] 올 8월부터 김치류에 대한 기생충 및 중금속 규격이 새로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일 김치류에서는 회충이나 요충,구충,편충,동양모양선충 또는 이들 기생충의 알 등이 나와서는 안되도록 김치류에 대한 기생충 규격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또 김치류에서 납은 0.3ppm(㎎/㎏) 이하,카드뮴 0.2ppm(㎎/㎏) 이하로만 검출돼야 하고 이 기준치를 넘으면 일체 유통을 금지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이같은 규격을 현재 국무조정실 규제심사팀에 제출했으며,올 8월부터 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난해 말 사회에 큰 파문을 가져온 중국산 김치 파동 이후 김치류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 기준 및 규격을 개정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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