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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PD수첩 ‘4대강 수심6m의 비밀’불방에 따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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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PD수첩 ‘4대강수심6m의 비밀’불방에 따른 입장.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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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총 1매)


 


MBC 김재철 사장은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
밀’을 즉시 방영하라!


 


○ 국토해양부가 법원에 PD수첩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됐던 ‘PD수첩 –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MBC 김재철(57) 사장과 이사회의 결정으로 방송이 보류됐다.


 


‘PD수첩 –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은 정부의 4대강 공사 추진과정과 마스터플랜 작성과정에서 나타난 미 공개된 사실을 방영할 계획이었다.


 


○ 하지만, 결국 방송이 되지 못했다. 방송을 중단해달라는 국토해양부의 요청이 법원에 의해 기각되자 MBC가 나서서 청와대와 국토해양부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 MBC의 방송보류결정은 공영방송의 가치를 무너뜨린 중차대한 사안이다. 4대강 공사의 진실을 숨기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 언론보도에 의하면 ‘PD수첩 –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은 당초 4개의 소규모 자연형 보에서 16개의 대형보 설치, 4~6m로의 수심확보계획 변경, 수자원장기종합계획과는 다른 물 확보계획, 하천유지용수 이용처의 변경, 불필요한지역의 준설계획 등이 방영될 예정이었다. 게다가 마스터플랜이 변경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국토해양부 관계자가 참여한 비밀팀이 개입됐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정부의 4대강 공사가 대운하사업의 사전포석이라는 사실을 또다시 뒷받침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 이에, 환경연합은 강력히 규탄한다. MBC는 국민의 알 권리를 즉각 보장하라. 국민을 기만하고 공영방송의 가치를 떨어뜨린데 대해 사과하라. 당초의 계획대로 ‘PD수첩 –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국민에게 사실그대로 방영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라.


 


○ 역사가 말해주듯 아무리 국민의 눈과 귀를 닫으려고 해도 진실은 밝혀지고 만다. MBC 김재철 사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2010년 8월 18일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 여주 현장상황실 박창재 국장(010-5463-1579)


서울 상황실 이세걸 국장(010-534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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