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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최수영 이환문 활동가, 함안보농성 다시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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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8.16 최수영 이환문 함안보 고공농성 이후활동방향을 밝히는 기자회견


최수영 이환문 활동가, 함안보농성 다시 시작하며



지난 8월10일 최수영 이환문활동가는 20여일간의 함안보 고공농성을 예상치못한 자연현상 태풍앞에서 영남지역 제시민사회단체 대표자와 회원들의 요구로 중단하였다. 두활동가는 함안보 고공농성을 통하여 4대강사업과 관련 정부에게 법정홍수기 4대강사업 중단과 국회검증특위구성을 요구하였다. 국민과의 소통을 가장 강조하였던 정부와 여당인 한나라당으로서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 국민 70%이상이 반대하고 있는 4대강사업에 대하여 법정홍수기에 4대강사업을 중단하고 4대강사업을 검증하는 국회특위를 구성하자는 요구사항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러나 정부는 두 활동가의 20여일간의 목숨을 건 최소한의 요구에 대해서도 응답하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태풍으로 폭우와 강풍을 뚫고 고공농성을 중단하고 내려온 그들을 늦은밤이었음에도 기어이 병원이 아닌 경찰서로 연행했다. 또한 경찰은 구속적부심 재판과정에서 창녕경찰서에서 창원법원 밀양지원 이동 중 두 활동가에게 경찰은 수갑을 채웠다. 4대강사업 중단과 국회검증특위구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인 두활동가의 인권은 무시되었고 범죄자 취급받았다. 이명박정부의 인권과 소통은 맹종하는 소수를 위한 것이며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국민 다수를 위한 인권과 소통은 아닌것이다.



함안보농성은 계속된다.


이명박정부의 불통과 반인권 정책을 꿋꿋하게 견뎌낸 두활동가는 지난 8월13일 구속영장 기각으로 자유의 몸이 되어 함안보 농성현장에 다시 선다. 함안보 고공농성과 함께 시작된 3명의 활동가 이포보 농성이 아직 계속되고 있으며 현장 고공농성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정부의 응답이 없기 때문이다.



낙동강 수계 모든 도시에 4대강사업저지 촛불을 밝힐 것이다.


두 활동가의 함안보 농성은 4대강사업저지 촛불을 낙동강 수계 모든 도시로 번져가게 할 것이다. 두활동가는 앞으로 이포보농성 현장방문, 낙동강수계 전지역 주민 및 시민사회단체 방문간담회 개최, 4대강사업저지 관련 각종 행사에 참석하여 4대강사업저지를 위한 전도사가 될 것이다.



9월4일 4대강사업저지 범국민결의대회에 영남주민의 힘을 결집할 것이다.


두활동가의 활동은 낙동강 수계의 4대강사업저지 여론을 확대하고 여론을 결집시키는데 있으며 당면하게 9월4일 서울예정인 4대강사업저지 범국민결의대회에 주민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이명박정부에게 답변을 요구할 것이다. 4대강사업공사중단과 4대강사업국회검증특위구성은 국민의 뜻이다.



2010. 8. 16


낙동강국민연대 함안보농성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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