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보도자료]21일 째 남한강 낙동강 현장액션 일일브리핑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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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총 2 매)


묵묵부답이던 정부, 태풍 ‘뎬무’ 경고장 보내와


경남지역시민종교계 대표단, 함안보 타워크레인 활동가 내려오게 설득


이포보는 태풍 불구 현장 액션 이어가기로 해




○ 20일째가 되어도 묵묵부답이던 정부가 ‘중앙안전대책본부’를 통해서 태풍으로 위험하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로 철수’하라는 계고장을 보내왔다. 함안보 타워크레인은 북상하는 태풍 ‘뎬무’의 중심부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서 타워크레인 전문가 진단 상 쓰러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는 진단이 나와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 타워크레인 위의 최수영, 이환문 처장은 요구사항 중 어느 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려갈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으로 버텼지만 비바람이 치는 가운데 경남지역의 시민사회종교계 대표자 10여명은 공사 현장에 들어가 두 시간 가량 설득해서 내려오게 했다. 경남지역의 시민사회 종교계는 현장 상황실 유지하고 진주교구의 박창균 신부가 단식 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 한편, 이포보 위의 활동가들은 함안보 지상보다 2~3배 바람의 속도가 빠를 것으로 보이는 20여m 상공에서 태풍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함안보 타워크레인 활동가들의 몫까지 다해 끝까지 자리를 지킬 것이라는 결의를 무전기를 통해 전해왔다. 현장 상황실에서는 박평수 위원장의 생일축하가 이어졌다.



*계획된 일정이 현장 상황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취재를 원하시면 사전에 연락바랍니다.




————- 아 래 ————–




<여주 현장상황실 일일 브리핑>



○ 8월 10일(화) 일지


09:50  이포보 반입 물품 전달 : 12시 반 경에 업체 측이 선별해서 물, 선식 등 전달됨. 09:40 박평수 위원장 생일을 맞아 부인 방문 12:30  이장협의회 등 찬성주민 20~30여명 확성기로 욕설 등으로 위협하고 장승공원 입구까지 진입시도, 방문한 통일연대 대학생들이 장승공원 뒷편으로 빠짐, 상황실 주변으로 경찰 배치 14:30중앙안전대책본부에서 태풍 ‘뎬무’ 북상에 따른 안전관리대책 추진 계고장을 전달.


16:40보 위 활동가들 태풍 ‘뎬무’ 준비 완료



* 방문자


KBS 기자 / 통일연대 대학생 등 50명 / 여성의 전화 4명 / 문화연대 4명 / 서울교사 2명/ 여주환경운동연합 / 갈등해결센터 등 70여명


* 후원금 180,000원, 지출 291,200원



○ 8월 11일(수) 계획


15:00 민주당 안민석의원 및 당직자 방문 예정


녹색연합 대표, 전국철거민 대표협의회 20여명, 참여연대회원 방문 예정


20:00 촛불집회




<함안보 현장상황실 일일 브리핑>



○ 8월 10일(화) 일지


13:30 창녕 경찰서장, 농성장으로 찾아와 태풍 ‘뎬무’로 인한 안전 문제 발생에 대해 마지막 경고


14:30 크레인 위 두 활동가, 내려오라는 요구에 대한 입장을 전화기자회견을 통해 밝힘


‘어떠한 요구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내려오지 않겠다’ 강경한 입장. 비구름 등 계속해서 기상악화


15:00 김두관 도지사, 내려와서 활동할 것을 요청


16:33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대표자들, 태풍으로 인한 안전문제 고려, 크레인 위의 두 활동가가 내려와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부탁하는 기자회견


18:41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대표단 10여명, 두 활동가 설득을 위해 크레인으로 진입


19:50 최수영, 이환문처장 입장 발표 후 타워크레인에서 내려옴. 창녕 경찰서, 두 활동가를 현행범으로 체포, 창녕 서울병원에서 검진을 마치고 창녕경찰서로 이송



*방문자


대학생 생명평화의 바람/ 경남 지역 시민사회대표자 활동가 등 200여명







2010년 8월 1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 여주 현장상황실 박창재 국장(010-5463-1579)


한숙영 간사(010-4332-4758)


함안보 현장상황실 임희자 국장(010-8267-6601)


감병만 부장(010-7566-3206)


서울 상황실 양이원영 국장(010-4288-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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