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보도자료]이포바벨탑 활동가, 로빈슨 크루소되다.

[첨부]강을 지키는 정의로운 일에 국민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hwp

사진첨부 (2).zi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보도자료 (총 1쪽)


이포바벨탑 활동가, 로빈슨 크루소되다.





○ 지난 23일(목)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3명이 이포보 현장액션을 시작하면서 1번 교각에 설치했던 대형현수막이 시공사측에서 훼손된 바 있다. 이를 수리하기 위해 이포보 위에서 액션을 벌이고 있는 현장활동가 3인이 로빈슨 크루소를 자청하고 나섰다. 공사현장에 있던 굵은 철사형태의 용접봉을 망치로 두들기고 한쪽끝을 갈아서 바늘을 만들었다. 실은 현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노끈을 풀고, 여러차례 꼬아서 완성했다. 세로폭이 약 10여미터가 넘는 현수막의 찢어진 약 5미터가량을 세명의 활동가가 열심히 꿰매서 현수막 수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


 


○ 오늘(27일) 오후 4시경 이포대교에서는 환경운동연합 수십명의 동료활동가들이 ‘4대강 삽질을 멈춰라’라고 쓰인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에 화답하듯 이포보 1번 교각에서 수리된 현수막을 내려서 다시 펼쳐졌다.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라는 문구의 한쪽 켠의 훼손된 부분은 찢겨져 나갔지만, 익숙치않은 바느질에 비해서는 그럭저럭 성공적인 수리였다. 이포보 위의 활동가 세사람은 “우리가 무슨 로빈손도 아닌데 별거 다합니다. 뜻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여러가지의 수고가 필요합니다.”라며 재미있는 투정을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 또한 환경운동연합은 여주와 함안에서 5명의 활동가가 벌이고 있는 현장액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4대강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여기에 국민들이 함께 릴레이행동을 해줄 것을 호소했으며, 27일은 청주와 고양의 지지단이 현지를 방문해서 1박2일 릴레이행동을 시작했다.


○ 현재 5명의 활동가가 함안보 공사현장 크레인과 여주 이포보에서 4대강 사업중단과 검증기구 구성을 요구하며, 현장액션을 벌이고 있다. 활동가들은 각각을 ‘하늘정원’과 ‘이포바벨탑’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 첨부 1. ‘강을 지키는 정의로운 일에 국민이 함께 해 주십시오.’ 호소문


2. 관련사진


 


※ 문의: 환경운동연합 서울상황실 신재은 간사 (02-735-7000 / shinje@kfem.or.kr)


양이원영 국장 (02-735-7000  / yangwy@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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