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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지구의 벗 국제본부, 환경운동연합의 4대강 현장액션 지지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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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벗 국제본부, 환경운동연합의 4대강 현장액션 지지하고 나서


보를 건설하는 것은 습지보존이나 홍수조절에 부적절한 방법임을 지적




○ 세계 3대 환경단체 중에 하나인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 국제본부에서 지구의 벗 한국본부인 환경운동연합(KFEM)의 남한강, 낙동강 현장액션을 지지하고 나섰다. 지구의 벗 국제본부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이포보에서 현수막을 펼친 모습을 개재하며, 환경파괴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4대강 사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들이 올라갔음을 밝혔다.


 


○ 지구의 벗 국제본보는 한국정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4대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대책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습지를 보존하는 노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습지는 홍수조절과 함께 물 공급과 수질정화에도 매우 중요한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홍수조절을 위해 강에 댐이나 보를 만드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간 지구의 벗 국제본부는 강을 살리는 대안으로 국내의 환경단체 및 전문가들이 주장해온 것처럼 습지의 복원과 주변 구조물들을 철거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지만 한국정부는 이를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지구의 벗 국제본부의 니모 배시(Nnimmo Bassey, 나이지리아) 의장은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해서 4대강 사업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한국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4대강 사업에 대해 국제적인 저항 운동을 본격 선언한 바 있다.


 


○ 지구의 벗은 그린피스, 세계자연보호기금과 함께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3대 환경단체로서, 전 세계 77개국에 2백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세계 5,000여개 시민·환경단체들과 연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미국 부시 대통령의 기후협약 비준거부(2001년 3월)에 대한 항의표시로 2001년 4월 초 백악관에 항의 메일 보내기를 조직해 백악관 서버를 두 차례 다운시킨 바 있다. 한편 대만 핵폐기물 북한반입, 동강댐 건설, 새만금 간척 등 한국의 환경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지구의 벗은 국제 차원에서 한국의 환경단체와 연대해왔다.


 


* 지구의 벗 홈페이지 : http://www.foei.org/


       관련기사 : http://www.foei.org/en/what-we-do/water-privatization/grassroots-highlights/friends-of-the-earth-korea-protest-against-four-major-rivers-project


 


※ 문의: 환경운동연합 서울상황실 신재은 간사 (02-735-7000 / shinje@kfem.or.kr)


양이원영 국장 (02-735-7000 / yangwy@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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