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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앞 수달 서식지 파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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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 신륵사 앞 수달 서식지 파괴 중


신륵사 앞 남한강 수달 서식, 환경영향평가에서 누락, 생존 위협


범대위 활동가 맨몸으로 저항




○ 신륵사 앞 남한강에 살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 330호 수달이 위기에 처했다. 4대강 저지 범대위 여강선원 활동가들은 신륵사 앞 강월헌 부근 바위에서 수달의 모습과 배설물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지만 현재 이곳은 남한강 6공구 준설을 위한 가물막이 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서식지 파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 범대위 활동가들은 수달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어제부터 계속 맨몸으로 물속으로 뛰어들고 임시 뗏목 위에 서서 불도저 등 공사 장비에 저항하며 버티고 있다. 낯 시간에 잠시 중단 된 공사는 해가 떨어진 현재 (20시 현재)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틈을 타 공사를 밀어 붙이고 있다. 현장 활동가들이 맨몸으로 버티고 있는 바로 앞까지 불도저와 덤프트럭을 앞세워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 수달이 살고 있는 신륵사 앞 남한강은 환경영향평가에서 이러한 사실이 누락됐다. 수달이 살고 있다는 것은 공사 관계자들도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낮 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은 중장비 진입을 저항하고 있는 범대위 활동가들에게 ‘수달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대체 서식지를 조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 이에 대해 여강선원 명호 처장은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했다는 것이 또다시 드러냈다”라며 “공사를 일단 중단하고 천연기념물 서식에 대한 영향 등 먼저 조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문의 : 남한강 신륵사 앞 정나래 활동가 010-7695-2234 / 명호 처장 010-9116-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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