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취재요청서] 팔당 유기농지 공권력 동원 측량 규탄 기자회견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100225 (취재요청) 팔당지역의 부당한 공권력 측량.hwp



4대강 사업 저지 범대위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취재요청서 (총 1쪽)


팔당 유기농지 공권력 동원 측량 규탄 기자회견



■ 일 시 : 2010년 2월 25일 (목) 오전 11시 30분
■ 장 소 : 서울지방 국토관리청 (정동)
■ 참 석 : 홍희덕 국회의원 (민노당), 서규섭 (농지보존팔당공대위 집행위원장), 최승국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집행위원장), 김종남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집행위원장), 박진섭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집행위원장), 박용신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집행위원장) 외 20 여명 


◯ 4대강 사업 저지 범대위는 2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지방 국토관리청 앞에서 24일 팔당지역 일대에서 진행된 공권력을 동원한 측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하 서울국토청)과 경찰은 작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 공권력을 투입했다. 이 사건은 4대강 사업의 국민 무시 폭력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기자회견에는 홍희덕 의원(민주노동당), 서규섭 집행위원장 (농지보전 팔당공대위), 4대강 사업 저지 범대위 최승국, 김종남, 박진섭, 박용신 공동집행위원장 및 각 단체 회원 2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서울국토청과 경찰은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일대에서 경찰병력 300명을 동원해 토지 측량을 밀어붙였다. 이들은 대화를 요구하는 팔당농민, 천주교, 기독교, 시민사회단체, 생협 등 관계자 40여명을 강제 해산시키고 유영훈 팔당농지보전공동대책위 위원장 등 지역 유기 농민 11명을 연행하면서 측량을 강행했다. 해산과 연행까지 불과 15분도 채 걸리지 않은 그야말로 전광석화였다. 이러한 상황은 서울 국토청과 경찰이 애초부터 지역 농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4대강 사업의 광적인 속도 집착에 따른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 4대강 사업 저지 범대위는 서울국토청과 경찰의 두 번째 공권력 동원 토지 측량 역시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부당한 측량임을 밝히고 있다. 첫 번째 측량이 적법절차를 밟지 않고 추진됐기 때문에, 이어서 진행된 것도 중대한 하자가 있음으로 원인 무효라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자회견 당일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 문의 : 환경연합 이철재 국장 (010-3237-1650) / 팔당 공대위 방춘배 국장(011-6724-1915)

admin

(X) 물 하천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