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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대강 팔당지역 공권력 투입, 농민 11명 연행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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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 4쪽)


4대강 팔당지역 공권력 투입, 농민 11명 연행


농지 빼앗는 4대강 사업 토지 측량 재개, 팔당 유기농민과 경찰 긴박한 대치 중 


○ 4대강 사업으로 토지 측량이 재개된 팔당 지역에 또다시 공권력이 투입되었다. 버스 15대 인원의 경찰병력이 오늘(24일) 오전 7시부터 팔당 지역에 투입, “정당하지 못한 사업을 공권력으로 밀어붙이려는 정부의 태도에 분노한다”며 측량을 막아선 팔당지역 유기농민들은 경찰병력에 저지당해 급기야 오전 9시 경 긴박한 대치 속에 11명이 현장에서 연행되었다. 


○ 환경연합은 부당한 정부의 토지 수용과 상수원을 파괴하는 4대강 사업을 규탄하며 팔당 농민들과 함께 현재 현장 대치 중에 있다.  


○ 수도권 최대의 유기농업단지인 팔당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정책적으로 친환경농업이 시행되어왔으나, 정부는 4대강 사업으로 하천변 토지를 수용하고 자전거도로와 운동장, 피크닉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첨부 : 팔당 현장 사진 


2010년 2월 24일

환경운동연합 4대강 특위


공동위원장 김석봉·박창근


※ 문의: 환경연합 한숙영 간사 (018-332-4758 / sugar@kfem.or.kr)
                         이
철재 국장 (010-3237-1650 / leecj@kfem.or.kr)



※ 첨부 : 팔당 현장 사진


▲농민들과 함께 대치중이던 종교인들도 경찰에 둘러싸였다 ⓒ환경연합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강살리기사업 팀장(가운데 모자 쓴 사람)과 시공사 관계자(맨 왼쪽 모자 쓴 사람)가 물러가라며 농민과 기자들을 밀치고 있다 ⓒ환경연합





▲유영훈 팔당공대위 위원장이 물리력을 동원해 들어오는 경찰을 몸으로 막고 있다 ⓒ환경연합


  
▲4대강사업 공사 진행을 알리는 입간판을 세우기 위해 포크레인이 땅을 파고 있다 ⓒ환경연합


 
▲농민들이 현장에 설치한 현수막. 팔당 농민들이 바라는 것은 대체 농지도 이를 위한 더 많은 보상금도 아니다. 이대로 농사짓게 해달라는 그 것 뿐이다 ⓒ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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