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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백지화국민행동 보도자료] 환경부, 바위늪구비 멸종위기종 훼손 정밀 조사해야





운하백지화국민행동
  


(136-821)서울시 성북구 성북 2동 113-34 전화 02)723-5654 팩스 02)766-4180 







보도자료 (총 1쪽)


환경부, 바위늪구비 멸종위기종 훼손 정밀 조사해야


국민행동,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남한강 습지 파괴 현장 정밀 조사 요구


○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금일(4일) 4대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여주 바위늪구비 습지(남한강 6공구)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Ⅱ급인 단양쑥부쟁이의 훼손을 확인하고 공문을 통해 환경부의 정밀 조사를 요구했다. 


○ 바위늪구비는 멸종위기종인 단양쑥부쟁이의 전 세계에서 유일한 서식지로, 현장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체적인 바위늪구비 습지 파괴와 함께 이미 단양쑥부쟁이의 대규모 군락지가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는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에서 명시한 ‘대부분 지역의 원형보전’과 ‘대체서식지 조성’을 모두 무시하고 강행된 것이라 더욱 문제가 된다. 이에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담당 부처이며 멸종위기종 관리 부처인 환경부에 남한강 6공구의 단양쑥부쟁이 서식지 훼손 현황 정밀조사와 바위늪구비 습지 파괴 경위 조사 및 법적 조치를 요구했다. 


○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이후 정부의 대처와 복원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멸종위기종의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은 환경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수자원공사 및 현장 공사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및 기타 멸종위기종 관련 법률 위반으로 고발할 계획이다. 


2010년 2월 4일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문의: 환경연합 한숙영 간사 (018-332-4758 / sugar@kfem.or.kr)
                        
이철재 국장 (010-3237-1650 / leecj@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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