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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백지화국민행동 취재요청서] 멸종위기종 ‘죽이는’ 4대강 ‘살리기’ 긴급 현장조사




운하백지화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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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총 1쪽)


종위기종 ‘죽이는’ 4대강 ‘살리기’ 긴급 현장조사


멸종위기종 단양쑥부쟁이의 남한강 바위늪구비 서식지 파괴 현장 조사 


– 일시 : 2010년 2월 5일 (금) 10:00
– 장소 : 여주 남한강 강천1리 바위늪구비 습지 공사 현장
– 참석자 : 홍희덕(국회 환노위 소속 민노당 의원), 김종남(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정당 및 시민사회 관계자 


○ 강을 살리겠다면서 시작한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전 세계에서 단 한곳 남아있는 멸종위기종 단양쑥부쟁이의 서식지를 처참하게 파괴하고 있습니다. 4대강 남한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여주 바위늪구비 습지가 부실한 환경영향평가의 보존대책마저 무시한 채 마구잡이로 파헤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 단양쑥부쟁이는 한국에서만 서식하는 한국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를 통틀어 여주 남한강 바위늪구비에서만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진행하며 단 일주일 만에 전체적인 바위늪구비 습지 훼손과 함께 단양쑥부쟁이의 대규모 군락지를 대부분 파괴하였습니다. 이는 환경영향평가에서 제시했던 ‘대부분 지역의 원형보전’과 ‘대체 서식지로의 이전’을 무시한 것으로, 4대강 사업이 멸종위기종의 멸종을 종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에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민노당 홍희덕 의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서식지 파괴 현황을 조사하고 환경영향평가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후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적대응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0년 2월 4일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문의: 여주환경연합 이항진 집행위원장 (010-2284-6639 / sasabulgong@naver.com)
            
환경연합 한숙영 간사 (018-332-4758 / sugar@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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