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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인운하에 2천t급 투어선 띄운다.”에 대한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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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인운하에 2천 t 급 배띄운다’에 대한 논평.hwp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


시행일자 :2009. 5. 13.


Tel: 735-7000 담당자: 김창민 간사(kimcm@kfem.or.kr)


                                이현정 팀장(leehj@kfem.or.kr/)


수 신 : 서울시출입기자, 환경부출입기자


발 신 : 한강운하백지화 서울행동 준비위


제 목 : 오세훈 서울시장, 한반도 대운하 ‘선구자’ 자청하나?


 


 


<논평 총 1쪽>


 


“서울시, 경인운하에 2천t급 투어선 띄운다.”에 대한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 논평


오세훈 서울시장, 한반도 대운하 ‘선구자’ 자청하나?


 



○ 서울시가 내년 6월까지 1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00t급 투어선을 건조하기로 밝혔다. 투어선은 한강르네상스 4대 특화지구인 반포, 뚝섬, 난지, 여의도를 오가다 경인운하 완공 후 인천 앞바다까지 운항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91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올 9월 선박건조에 착수한다.



 


○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사업이 한반도 대운하의 시범사업이자 선도사업임을 명확히 드러낸 것이다. 한반도대운하 추진에 제동이 걸린 한나라당 정권이 한강르네상스를 모방해 4대강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것에서 보듯이, 오세훈 서울시장은 운하 추진세력의 이론가이자 선구자로서의 위상을 선점하였다. 하지만 서울시의 한강운하계획은 예산낭비, 환경파괴 등으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그럼에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절차와 비판을 무시하며 강행하고 있다. 한강운하계획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미 수차례 인터뷰를 통해 재선의지를 밝혀왔다. 그러나 현재 한나라당 내에선 서울시장 공천을 놓고 유력인사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차기 서울시장 공천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오세훈시장은 한반도 대운하의 시범사업으로서 한강운하를 강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오시장은 당내 정치와 정치인으로서의 생존을 위해 스스로의 독립된 이미지를 포기하고,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개발 이념에 포섭된 것으로 보인다.



 


○ 한강운하의 저지와 상식적인 사회의 복원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일탈과 변칙에 대한 강한 비판과 저항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강운하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폭주는 탐욕이 부른 비극으로 끝날 것이다.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은 눈을 막고 귀를 막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질주정치를 서울시민의 심판대에 반드시 올려놓을 것이다.




 


5월 13일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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