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보도자료]순천만 습지 보전, SBS 물 환경대상 대상 수상

SBS물환경대상수상_보도자료_별첨-20081028.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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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총1매)




순천만 습지 보전, SBS 물환경대상 대상 수상


낙동강 36년 외길인생 김상화 대표, 빗물 전도사 한무영 교수, 재활용품 퍼포먼스집단 노리단, 일본 아리아케해 소송 변호사단 각 부문 수상 영예



○ SBS와 환경부,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물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을 찾아 이를 격려하고 널리 알리고자 총 상금 1억 원 규모의 ‘SBS 물 환경대상’을 제정하여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등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그 결과 대상은 순천시, 시민사회 부문은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 정책▪연구 부문은 한무영 서울대 교수, 교육▪문화 부문에는 노리단, 그리고 지구촌 물 보호 활동을 알리는 국제부문에는 일본의 아리아케해 소송 변호단이 선정되었다.



○ 대상의 영예를 안은 순천시는 일찍부터 순천만의 가치를 인식하여 적극적인 습지의 보존, 복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 높게 평가 되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국내에서 열리는 람사르 총회의 의미를 순천만 보전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국내 연안 습지를 매립하려는 타 지자체의 본보기가 되어야 함을 지적하였다. 국제부문의 아리아케해 소송변호사단은 일본 전역 100여명의 변호사가 무보수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큐슈 지방 최대의 습지를 복원하는 소송을 승리로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 시민사회 부문의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는 36년 동안 1300회가 넘는 답사를 진행하며 낙동강 유역 85개 단체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낙동강 외길 인생의 공로가 평가 되었으며 정책▪연구 부문의 한무영 서울대 교수는 홍수와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빗물 활용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그 성과를 국내외로 확산시킨 점이 높게 평가 되었다. 그리고 공익적인 문화 활동으로 환경문화 사회기업 1호인 노리단은 직접 만든 재활용 악기를 이용한 퍼포먼스 및 워크숍으로 시민들과 소외계층에게 환경 인식을 증진시킨 점이 교육▪문화 부문 수상자로 결정되는 계기가 되었다.



○ 대상과 국제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과 2만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시상식은 11월 12일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한편 물환경대상과 함께 진행된 물사랑 환경UCC콘테스트는 강이 오염되면서 강 속 생물들이 죽어간다는 내용을 그림들로 표현한 성라초등학교의 김나영, 송예린 학생이 대상을 수상한다. UCC콘테스트 수상자 4팀은 상금과 함께 해외선진국 견학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별첨 자료 참조 – 별첨 1, 2)


* 첨부. 1,2




2008년 10월 28일


환경운동연합


■ 공동대표 윤준하 조한혜정 최재천▪사무총장 안병옥 ■


 




* 문의 : 담당: 환경연합 물▪하천센터 한숙영 간사 (018-332-4758 ▪sugar@kfem.or.kr)


                                                     이철재 국장 (010-3237-1650▪leecj@kfem.or.kr)


 




 


※ 별첨 1. SBS 물환경대상 수상자 프로필

































부문


수상자 (소속)


주요 활동 내용


대상


순천시


▪ 람사르 습지인 순천만의 장기적 보존정책 수립


▪ 갈대축제 등 순천만을 활용한 생태문화관광의 개발로 생태도시 순천을 위한 지속가능한 비전 마련


▪ 순천만 인근 나대지 4만평과 순천만으로 흘러드는 동천 양안의 농경지 30만평을 순천시 재정으로 매입하여 습지로 복원


시민▪사회


– 반딧불이상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


▪ 1300회의 낙동강 현장 답사와 70여회의 주민 사랑방을 통해 낙동강 생태▪문화 운동 활성화


▪ 낙동강유역 85개 시민사회단체의 네트워크 구성


▪ 낙동강 페놀사태 및 현안 대응 활동


▪ 자비로 5년 간 52만주의 버드나무 식재, 다수의 토론회와 문화재 개최 및 저술활동


정책▪연구


– 두루미상


한무영


(서울대 교수)


▪ 2001년 빗물 모으기 운동본부 창립, 빗물 활용 연구, 논문 및 학술 발표 205편


▪ 빗물 활용 확산을 위한 포럼 개최, 강의 개설, 영상 제작 및 보급, 빗물 전시관 설립, 저술 활동 등


▪ 인도네시아 빗물이용시설 설치 등 국제 봉사활동


▪ 학교 기숙사, 주상복합시설, 군부대 등에 빗물저장 장치 설치, 총 3천여 톤의 빗물 활용


교육▪문화


– 가시연꽃상


노리단


▪ 국내 최초 문화 분야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 재활용품으로 만든 인간 동력 악기 개발, 다수의 공연을 통해 재활용에 대한 인식 증진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움


▪ 생태주의 문화예술 워크숍 진행 및 친환경 놀이터, 생태공원 조성


국제


– 가이아상


아리아케해 소송변호사단


▪ 1977년 제방으로 막힌 이사하야만의 아리아케해에 대해 올 6월 수문을 열도록 하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냄


▪ 큐슈 최대 습지인 아리아케해 복원의 시작을 엶


▪ 시민의 활동으로 국가의 대규모 공사가 중단되는 일본 내 최초의 사례가 됨


▪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와 협조 속에 일본 전역 100여명의 변호사들이 무보수로 소송에 참여함


환경경영


수상자 없음


 


※ 별첨 2. 물사랑 환경 UCC 콘테스트 수상자 프로필


































부문


수상자 (소속)


출품작


주요 내용


대상


송예린, 김나영


(고양시 성라초등학교3)


소중한 물과 소중한 생명들


물속 친구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제 거품과 석유가 몰려온다. 숨도 쉴 수 없는 고통에 모두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초등부


수상자 없음


중등부


최인영


(화성시 진안중학교1)


태안사랑


기름유출로 오염된 태안에 많은 자원봉사들이 찾아왔다.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이 진정한 태안의 영웅들이라 생각하며, 이들의 힘으로 태안이 되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고등부


권성은, 김가을, 김지현, 박선미, 박소영, 백경아, 조예람, 진달래


(대구광역시 대곡고등학교2)


수.水.Song


(뮤직비디오) 2058년에는 월급이나 생일선물로 물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물을 함부로 이용하고 썼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래를 맞이하지 않도록 우리 함께 물을 아끼고 지켜나가자.


대학


일반부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 초록가족


송사리의 꿈


2007년 4월 대덕연구단지 도로 공사 현장 옆에서 오염되어 가던 송사리 둠벙을 지키기 위해 초록가족 모임을 만들어 활동을 시작했다. 점차 활동이 마을사람들과 대전 시민들에게 알려졌고,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매립 계획 중단을 결정했다. 이듬해 둠벙에서는 연꽃과 애기부들, 두꺼비, 맹꽁이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생명을 살리는 작은 습지들이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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