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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저지국민행동 논평] 유우익 대통령실장 내정과 인터뷰에 관한 논평-자연이 만든 길이 운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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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운하 저지 국민행동


 


(136-045)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5가 100-4|전화 02)924-5313~15|팩스 02)924-9283







논 평 (총 1쪽)



유우익 대통령실장 내정과 인터뷰에 관한 논평


– 자연이 만든 길이 운하인가 –





○ 대통령실장으로 내정된 유우익 교수가 이명박 당선자를 올바로 보좌 해주길 기대한다. 그러나 2월 1일  유우익 대통령실장 내정자가 기자들과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에서 운하건설과 관련된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어 심히 우려된다. 





○ 내정자가 작성한 논문 ‘문화경관 훼손되면 안된다’와 한반도 운하 추진은 모순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유우익 내정자는 “어느 것이 더 환경친화적이냐 인데 수로 쪽이 자연이 만든 길이기 때문에 인간이 만든 도로 철도보다 훨씬 더 환경친화적이다”, 운하는 “환경을 경우에 따라 살려내는 사업이라고 믿는다.”고 답변했다.





○ 지리학자 출신이 말했다고 보기에 당혹스러운 답변이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의 물속을 콘크리트로 덮고, 강둑의 제방을 쌓는 것을 자연이 만든 길이라 주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환경을 살리는 것이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1월 31일 서울대에서는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서울대 교수모임’을 추진하는 100여명의 교수들이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모임에 참석한 교수들은 운하사업이 환경파괴적이며, 홍수에 노출되는 위험은 증가할 것이며, 경제성이 없다는 내용을 발표하였다. 이는 학자의 양심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 한다. 





○  운하저지 국민행동은 유우익 내정자가 운하와 관련해서 학자적 양심을 저버리고 정치인’의 행보를 걷지 않길 희망한다. 





2008년  2월  2일


(가칭)운하 저지 국민행동


문의 : 박용신 상황실장 (016-324-3775) / 박항주 정책홍보국장 (017-339-6653) / 이철재 국장(010-323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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