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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저지국민행동 취재요청] 작가들의 경부운하 예정지 답사 르포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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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2 취재요청.hwp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취재요청 (총 2쪽)



 작가들, 운하를 말하다


-작가들의 경부운하 예정지 답사 르포 출정식-





한국작가회의와 현실주의 작가 네트워크 『리얼리스트 100』회원들이 운하 예정지 주변의 문화와 자연을 알려내는 작업을 진행하며 이를 대국민에게 알리려합니다.










일시 : 2008년 1월 23일(수) 오전 11:00

장소 : 문화연대 강당 (마포구 공덕동 120-10 백광빌딩 3층) 02-773-7707

주최 : 한국작가회의 / “리얼리스트 100” / 문화연대 /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 참석자 및 기자회견 순서

사회 : 문화연대 황평우 문화유산위원장 – 배경설명, 활동방향

발언 : 김하돈 (작가) – ‘왜 이 작업을 하는가’

         이명원 (한국작가회의 대변인)

         안병옥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다짐하는 말 : 안재성 (소설가), 윤동수 (소설가), 이인휘 (소설가), 박일환 (시인), 문동만 (시인), 안상학(한국작가회의 사무처장)   

질의응답






○ ‘한국작가회의’, 현실주의 작가네트워크인 ‘리얼리스트 100’, 문화연대는 한반도 운하 예정지를 답사하며 운하 건설로 훼손될 주변의 문화와 자연을 시와 산문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운하 건설의 폐해와 환경문화의 훼손을 알려내고자 하며 1월 23일 오전 11시에 문화연대 강당에서 답사 출정식 기자회견을 연다.





○ 운하건설의 타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각각 자동차와 자전거로 경부운하 예정지를 답사하였으며, 그 결과물을 책으로 만들어 출판기념회까지 열었다. 그러나 너무 멀리, 너무 빠른 속도로 대부분의 구간을 지나친 추친 측의 답사는 현장의 사실과는 다른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 ‘리얼리스트 100’과 문화연대는 보다 가까이서 강 주변을 답사하며 운하 예정지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문화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르포 형식으로 풀어내려한다. 자동차와 자전거로는 볼 수 없는 우리 강의 진짜 모습과 그 강에 기댄 생명들의 삶을 담아낸 글들은 후에 책으로도 출간할 예정이다.





○ 참여 작가는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면서 현실주의 작가 네트워크 ‘리얼리스트 100’ 의 회원인 김하돈 (『마음도 쉬어가는 고개를 찾아서』) 작가를 중심으로 소설가 안재성(『장편소설 파업』, 『경성트로이카』, 『이현상 평전』), 소설가 윤동수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 소설가 이인휘 (『활화산』, 『내생의 적들』, 『날개달린 물고기』), 시인 박일환(『시집 푸른 삼각뿔』), 시인 문동만 등이다. 작가들은 운하예정지를 답사하며 시와 산문을 써서 발표할 예정이며, 이 작업은 김하돈 작가를 중심으로 작가회의 회원들과 ‘리얼리스트100’ 회원들이 각 지역에서 결합하는 형식으로 함께 글을 연재할 것이다.





○ 문화연대는『운하저지 국민행동』의 지원 아래 행정적(연재, 언론사 섭외 및 기타 지원)인 업무를 담당한다. 연재는 인터넷 언론사(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참세상)에 동시에 연재되며 그 외 언론사의 공동 연재도 가능하다.





○ 인간은 수천 년 전부터 강을 중심으로 삶과 문화를 이어왔으며, 우리는 우리가 누려온 아름다운 환경과 문화를 잘 보존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후대를 위해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일 것이다. 그러나 운하는 이러한 가치들을 파괴할 것이 자명하다. 문화연대와 한국작가회의, ‘리얼리스트100’은 이러한 강의 문화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작업을 운하 예정지 답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진행하려 하며, 이후에도 이를 국민들에게 알려내는 일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내고자 한다.








2008년 1월 22 일





■ 문의 :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사무국장 이철재 (02-735-7000 / 010-3237-1650)


         (환경연합 물하천센터 국장)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 황평우 (010-5266-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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