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취재요청] 노들섬 맹꽁이.말똥가리 생존 위협 항의 시위

노들섬 맹꽁이·말똥가리 생존 위협 항의 시위
노들섬 문화컴플렉스, 자칭 환경시장의 첫 시험대

■ 일시 : 2006년 10월 30일(월) 10:00 ~ 10:30
■ 장소 : 서울시청 앞 광장
■ 퍼포먼스: 노들섬 멸종위기종 맹꽁이와 말똥가리의 전신탈을 쓰고 노들섬의 생태를 무시한 노들섬 문화콤플렉스 계획에 항의하는 2인 시위를 벌임.

○ 서울환경연합은 10월 30일(월)에 시청 앞 광장에서 노들섬의 멸종위기종 맹꽁이와 말똥가리의 탈을 쓰고 노들섬 생태를 고려하지 않은 문화콤플렉스 건설 계획에 항의하는 2인 시위를 벌인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일 ‘서울시 시정운영 4개년 계획’에서 노들섬 문화 컴플렉스 건설 계획을 처음으로 밝혔다. 구체적인 규모나 시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환경에 다소 피해가 있더라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민자유치를 통한 수익창출 계획은 노들섬에 대규모의 고층 시설물을 들어서게 할 것이므로 노들섬 생태의 파괴가 우려된다.

○ 그러나 노들섬에는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1급 매와 2급 말똥가리가 관찰되고 있다. 더욱이 맹꽁이와 말똥가리는 이명박 전 시장의 오페라하우스 건설 계획 시 사전환경성 검토의 보완 요청으로 서식지 보완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그러나 자칭 환경시장 오세훈은 이러한 환경 보완 과정들을 전혀 무시한 채 문화콤플렉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서울시는 노들섬 문화콤플렉스 건립 전에 하중도로서의 노들섬과 멸종위기종에 대한 가치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노들섬의 대표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말똥가리의 생존 위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문의:서울환경연합 초록정책국 간사 한숙영(735-7000/018-332-4758/sugar@kfem.or.kr)
국장 이철재(016-237-1650/leecj@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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