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취재요청서]’청계천, 생태적 미래를 꿈꾸다’ 하천위원회 1주년 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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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심포지엄_서울환경연합.hwp

청계천 하천의 단조로움, 종다양성 최대 걸림돌
‘청계천, 생태적 미래를 꿈꾸다’심포지엄에서 논의

제목 : 하천위원회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청계천, 생태적 미래를 꿈꾸다’
일시 : 2006년 10월 26일 (목) 14:00 ~ 17:00
장소 : 프레스센터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

○ 서울환경연합 하천위원회(위원장 건국대 황순진교수)는 오는 26일, 레이첼카슨룸에서 하천위원회 1주년 기념 ‘청계천, 생태적 미래를 꿈꾸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서 8월 8일과 16일, 9월 4일 등 3일에 나눠 진행된 복원 1년 청계천의 부착조류, 저서형대형무척추동물, 어류, 식생, 곤충류, 조류, 양서·파충류에 대한 생태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사자들은 청계천 하천의 단순성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으며 이 심포지엄에서 개선방안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 청계천에서 관찰된 생물의 종수는 대부분 상류로 갈수록 감소되었음이 조사결과로 나타났다. 이는 하상에 여울과 소가 없이 단순하고 밋밋하며 이에 따라 유속이 빨라졌기 때문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전체적으로는 저서형대형무척추동물에 대한 한국오수생물지수(KSI)평가에서 C등급 이하 빈약한 환경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부착조류 조사를 통해 중하류부에서는 오염지표종이 출연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식생조사에서는 작년에 조사되었던 침수식물의 전멸로 어류산란처가 소실되었음이 드러났고, 어류조사에서는 오염에 강한 붕어가 우점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와 같은 결과는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되어 청계천이 보다 생태적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각 생물종에 맞는 서식지 개선 방안과 청계천 복원 1년에 대한 평가도 이뤄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청계천이 생태하천 복원의 한 모델로 제2, 제3의 청계천을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진단과 함께 생태하천복원의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첨부: ‘청계천, 생태적 미래를 꿈꾸다’ 프로그램
※문의: 서울환경연합 초록정책국 간사 한숙영 (018-332-4758/735-7000/sugar@kfem.or.kr)
국장 이철재 (016-237-1650/leecj@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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