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시민참여, 수돗물 불신해결의 기본” 아파트시범사업결과 발표

“시민 참여, 수돗물 불신 해결의 기본”

-시민 참여와 관심, 신뢰회복과 수돗물 직접 음용률 증가로 이어져-

■ 일시 : 2006년 2월 23일(목) 10시 30분~11시 30분

■ 장소 : 프레스센터 7층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

■ 주관 : 수돗물시민회의

■ 참석자 : 수돗물시민회의 장재연 의장, 고려대 최승일 교수,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장, 6개 참
여아파트 주민대표

○ 시민들이 직접 수돗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문제해결과정의 참여 등을 통해 수돗물 불신이 해
결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 수돗물시민회의(의장 장재연)는 시민들과 함께 오는 23일(목)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한해동안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아파트단지수돗물개선시
범사업(이하 수돗물개선시범사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수돗물개선시범사업은 2004년 참여 아파트 3곳(2차년도 아파 트)과
2005년 3곳 아파트(1차년도 아파트) 선정을 통해 총 6개 아파트 주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주민
들은 수돗물에 대한 의식조사를 시작으로 직접 아파트 단지의 수돗물 공 급경로별 수돗물 채수,
검사 의뢰 등을 통해 아파트 수질을 점검했다. 또한 전문가와의 주민대화, 상수원 등의 현장방
문 등 그동안 불신하고 불편했던 점을 함께 풀어나가는 노력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 주민들이 직접 지하저수조, 옥상수조, 가정수도에서 수돗물을 채수해 의뢰한 아파트 수돗물
수질검사결과 대체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했다. 하지만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노후배관으로 인
한 녹물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아파트 중 20년이 넘은 아파트의 녹물 초기
수는 수질검사결과 색도, 철, 탁도 등의 기준치가 크게 초과해 주민들의 불편이 큰 것으로 드
러나 노후 옥내배관 교체 등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었다. 수돗물과 달리 정수기 수질검사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정수기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 시민참여를 통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업 후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 수돗물을 그대로
마신다는 비율은 2차년도 아파트는 26.4%, 1차년도 아파트는 12.4%로 사업전보다 크게 높아졌
다. 2차년도 아파트의 경우 2003년 사업 시작 당시 아파트 주민의 2.4%만이 수돗물을 그대로 마
셨으나 2004년 사업 후엔 11.3%, 2005년 사업 후엔 26.4%로 높아졌다. 2005년 새로 참여한 3개
아파트 주민들 역시 수돗물을 그대로 마신다는 비율이 사업전 0.7%에서 사업후 12.5%로 17배 증
가했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수질을 확인하고 대화를 통해 정보를 획득한 후 수돗물에 대한 관심
과 신뢰가 높아진 결과라 할 수 있다.

○ 수돗물시민회의 장재연 의장은 “2차년도, 1차년도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민들이 생활에서 경
험하는 수돗물 그대로 수질을 검사하고 그 결과를 가능한 시민의 눈높이로 찾아가서 설명하고 문
제가 있다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바닥으로 떨어진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데 기본이 된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 수돗물시민회의는 앞으로 ▲사업 계획에 주민참여 ▲ 신뢰향상을 위한 다양한 내용 접근 필
요 ▲노후 아파트는 새로운 접근 필요 ▲사업의 지속성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 서울시 아파트수돗물개선시범사업은 수돗물의 사용자인 주민과 환경단체, 상수도사업본부 등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 수질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수돗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아울러 수돗
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자는 취지로 2004년 3개 아파트를 시작으로 2005년 6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문의 : 백명수국장 011-662-8531

박은수간사 016-478-4642

기자회견 순서

■ 일시 : 2006년 2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프레스센터 7층)

■ 내용 :

10:30 – 10:35 참석자 소개

○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김흥권 본부장/ 수돗물시민회의 장재연 의장/ 각 아파트 주민대표
등 참석자 여러분

10:35 – 10:50 인사말씀

○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김흥권 본부장/ ○ 수돗물 시민회의 장재연 의장

○ 아파트 주민대표 1명

10:50 – 11:00 사업결과 발표

○ 아파트 수돗물 공급 경로에 따른 수질검사 결과/ 최승일 운영위원

○ 아파트 수돗물 개선사업에 따는 주민들의 수돗물 인식․행태 변화/ 장재연 의장

11:00 – 11:10 사업소감 발표

○ 1차년도 사업 아파트 주민

○ 2차년도 사업 아파트 주민

11:10 – 11:20 질의응답

11:20 – 사진촬영, 정리

■ 2005년 아파트단지 수돗물개선 시범사업 결과 요약

1) 참여아파트

○ 1차년도 아파트(2005년)

: 강동 둔촌 주공아파트(1980년, 9개동 총 2180세대), 강서 초록아파트(1998년, 9개동 총 625세
대), 마포 상암월드컵파크3단지(2002년, 9개동 683세대)

○ 2차년도 아파트(2004~2005년)

: 강동 명일 LG아파트(1997년, 2개동 총 772세대), 마포 공덕2차 삼성래미안아파트(2002년, 9개
동 683세대), 종로 옥인아파트(1970년, 9개동 280세대)

3) 사업결과

○ 수질검사결과 대체로 적합하나 노후아파트 초기수 녹물 심해 기준치 초과

수질검사 결과 6개 아파트단지 모두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하지만 아파트 특성
에 따라 문제점도 드러났다.

-중앙정수처리장치 아파트 철저한 위생관리 요구

-노후 아파트 옥내배관 노후 문제 심각, 일부 아파트 초기수 색도, 탁도, 철 등 기준치 초과

○ 정수기 물 일반세균 기준치 초과 가정 많아

수돗물과 달리 정수기 수질은 일반세균이 먹는 물 기준치를 초과하는 가정이 많아 철저한 정수
기 수질관리 요구

○ 주민 참여와 관심, 신뢰회복과 수돗물 직접음용비율 증가로 이어져

사업 후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 수돗물을 그대로 마신다는 비율은 2차년도 아파트는
26.4%, 1차년도 아파트는 12.4%로 사업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2차년도 아파트의 경우 2003년 사
업 시작 당시 아파트 주민의 2.4%만이 수돗물을 그대로 마셨으나 2004년 사업 후엔 11.3%, 2005
년 사업 후엔 26.4%로 높아졌다. 2005년 새로 참여한 3개 아파트 주민들 역시 수돗물을 그대로
마신다는 비율이 사업전 0.7%에서 사업후 12.5%로 17배 증가했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수질을 확
인하고 대화를 통해 정보를 획득한 후 수돗물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아진 결과라 할 수 있다.

○ 주민들 수돗물 신뢰를 위해 투명한 정보공개 요구

주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 갖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으로 꼽은 것은 ‘투명한 정보공
개’였다. 지난 해 평가는 ‘시민참여의 확대’였는데, 주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
록 관계당국의 수돗물 관련 정보를 더 많이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차년도, 1차년도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민들이 생활에서 경험하는 수돗물 그대로 수질을 검사
하고 그 결과를 가능한 시민의 눈높이로 찾아가서 설명하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방안을 함께 모
색하는 일은 바닥으로 떨어진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데 기본이 된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4) 2006 아파트단지 수돗물 개선 시범사업 제언

1) 사업 계획에 주민 참여

2) 신뢰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내용 접근 필요

3) 노후 아파트는 새로운 접근 필요

4) 사업의 지속성 확보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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