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설문조사결과 : 우리국민 100명 중 94명은 수돗물을 바로 마시지 않아!

2493_수돗물 관련 국민의식조사 요약보고서.hwp

우리 국민 100명 중 94명은 수돗물을 바로 마시지 않아

수돗물시민회의 설문조사 – 건강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원인

수돗물 수질 관련 정보의 양을 늘리고 제공 창구를 다양화해야

○ 수돗물시민회의(의장 장재연)가 지난 11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에 의뢰
하여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 대다수는 수돗물이 마시기 곤란
한 물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100명 중 94명이 수돗물을 바로 마시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돗물을 바로 마시는 비율은 지역적인 차이가 있어, 부산이 1.3%로 가장 낮았으며 제주도가
40%로 가장 높았다. 요리할 때 수돗물을 사용하는 비율은 78.5%로 미국의 91%에 비해 낮게 나타
났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지 않는 이유는 80.1%가 「건강에 대한 우려」를 꼽았다.

○ 수돗물 수질 정보 제공 기관의 신뢰도는 환경사회단체(69.7%), 의사 등 보건의료전문가
(64.5%), 언론매체(63.8%)가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신뢰보
다 불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돗물 수질 정보는 절대적으로 언론매체에 의존하
고 있으며(74.2%), 기타 기관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수돗물 수질 정보량에 대한
만족 비율은 29.2%에 불과하였다.

○ 수돗물에서 녹물이 나오는 것을 경험한 경우는 매우 드물게 13%를 포함 23.9%이었으며, 지역
에 따라 대전과 충청지역이 높았고 강원․제주 지역이 낮았다. 주택 형태에 따라서는 아파트 보
다는 주택에서 녹물경험 비율이 높았다.

○ 응답자의 90% 이상은 물 사용 자제, 비료․합성세제, 살충제 사용 자제 등 수질보호활동에 적
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으며, 환경규제강화를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도 75%
에 달했다. 하지만 정수처리 향상을 위한 수도 요금 인상에는 54.9%가 반대하였다.

○ 응답자의 51.4%는 환경보호와 경제발전이 병행할 수 있다고 답하였으며, 둘 중에 하나를 선택
해야만 한다면 환경보호가 더 중요하다는 비율이 54.3%로서 경제발전이 더 중요하다는 18.1%에
비해 훨씬 높았다.

○ 이번 설문조사의 특징은 외국과의 비교를 위해 미국 NEETF(The National Environmental
Education and Training Foundation)의 설문을 기초로 하여 국내 전문가들이 조사내용을 설계했
다는 점이다. 이번 조사의 주요결과를 미국의 결과와 비교하면 아래 표와 같다.

문의 : 백명수 연구원 (735-7034/baekms@kfem.or.kr)/ 염형철 국장 (735-
7000/yumhc@kfem.or.kr)

※첨부자료 (수돗물의식요약보고서, 설문조사결과, 수돗물시민회의 소개)

2004. 12. 16

수돗물시민회의

<수돗물시민회의 소개>

하나, 수돗물시민회의는

▶수도 행정에 시민의 참여를 높이고,


▶시민에게 균형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수돗물 감시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수돗물을 불신하는 시대에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여러 전문가
들과 환경․사회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창립했습니다.

둘, 수돗물시민회의는



▷ 수돗물 현장조사로


1) 전국 수질관리 현황파악


2) 국민의식 조사 연구


▷ 수도행정에 대한 시민참여로


1) 시민이 바라보는 수도정책 토론


2) 수도사업자 평가지표 개발과 비교발표


3) 시민합의회의


▷ 수돗물 정보제공으로


1) 시민 수돗물평가


2) 학교 음용수 관리현황 조사 발표


3) 수돗물시민회의 홈페이 구축


▷ 수돗물 감시활동으로


1) 시민실천단 구성과 활동


2) 수돗물 정보 센터운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셋, 수돗물시민회의 사무국은

▷ 의장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


▷ 사무국장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녹색대안국장)


▷ 사무국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 김낙중 (환경운동연합 녹색대안국 간사)입니다.

홈페이지 : www.sudomul.or.kr (문의, 수돗물시민회의 사무국 T. 735-7000/735-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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