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시청앞 바닥분수, 세균 오염 심각

2361_[보도자료]서울광장 바닥분수.hwp

서울광장 개선을 위한 기획 시리즈 1

시청 앞 바닥분수, 세균 오염 심각

– 중이염․식중독 유발 녹농균, 살모넬라 검출, 일반세균 최대 82,000배


– 어린이들의 물놀이터로 이용되어 안전 위협

■ 시청 앞 서울광장 바닥분수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을 최대 82,000배 초과하는 일반세균과 인체
에 해를 끼치는 녹농균, 살모넬라 등 병원성균이 검출되었다. 지난 5월 서울광장과 함께 개장
한 바닥분수는 올 여름 폭서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특히 어린이들의 물놀이터로 각광을
받았는데, 어린이들은 바닥분수대 안으로 들어가 노는 경우가 많아 물이 입과 코로 들어가는 경
우가 발생할 수 있다.

■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8월 24일(화), 31일(화), 9월 2일(목), 9월 9일(목) 총 4차례에 걸쳐
시민 이용이 많은 오후 시간대에 (12시30분 ~ 4시30분) 3지점(분수대 양끝, 가운데)의 물을 채수
하여 (재)한국환경수도연구소에 수질 분석을 의뢰하였다.

■ 측정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을 최고 82,000배를 초과하는 일반세균이 검출되었다. 심각한 것
은 인체에 직접 영향을 끼쳐 중이염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녹농균, 살모넬라 등 병원성균까지
도 검출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서울시 바닥 분수대는 매주 월, 목요일에 물을 갈아주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번 조사에서 물을 간 바로 다음날인 화요일에 채수하여 분석한 결과도 균이 검출되
었는데 이는 서울시의 관리 소홀을 지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병원성균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대원 박사 (수질환경 및 복원연구센터장)는 “녹농
균, 살모넬라 등 병원성균들은 직접 접촉한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또한 “간단한 살균
장치를 첨가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 진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는 서울광장 바닥분수의 물에서 인체에 해를 끼치는 병원성균이 검출된 만큼, 분수대
수질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서울환경연합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바닥분수의 수질을
모니터할 계획이며 서울광장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을 진행할 것이다.

▶담당:환경정책국간사 이현정(02-735-7000/017-270-6486) / 국장 이철재(016-237-1650)

▶ 시료 채취 및 분석 영상 자료 제공 문의 : 영상팀 감독 복진오 (016-450-3717)


▶ 첨부 (2쪽)

1. 채수 방법 및 지점

2. 채수 분석 결과 표 및 사진


▫ 어린이의 물놀이터가 된 바닥분수 [사진]


▫ 시청앞 바닥분수 수질조사 결과 [표]


3. 세균의 정의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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