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수돗물 시민회의 창립, 균형 있는 정보제공과 시민의 수도정책 참여확대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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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_수돗물 시민회의-홍보용.hwp

○ 수돗물정책의 문제점을 적극 지적해 왔던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수도정책의 개혁을 위해 팔
을 걷고 나섰다. 환경연합, 환경과공해연구회, 시민환경연구소, 의사협회, YMCA 등의 전문가들
과 활동가들은 5월 27일(목) 10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수돗물시민회의(의장 장
재연 시민환경연구소장)를 창립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 시민회의는 수돗물을 직접 음용하는 국민의 비율이 1% 수준에 그치고, 수돗물을 전혀 마시지
않는 비율이 20%에 육박하는 등 수돗물에 대한 사회적 불신이 극심하고 자원의 낭비가 만성화된
상황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 창립의 이유라고 밝혔다. 시민회의는 소비자의 의사를 반영하지 못
하는 공급자 위주의 기존 수돗물 행정이 시민의 관심이나 기대와 동떨어진 수도정책을 불러왔
고, 이제 시민은 정부의 어떠한 발표와 시도도 외면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 때문에 시민회의는 시민이 납득할 만한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수도행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수도정책의 주체와 목표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단체들이 정확한 자료를 공개하고 시민들이 참여해 정책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수도정책을 발전시키고 수도에 대한 이용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 이를 위해 수돗물 시민회의는 이후 수돗물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감시, 수돗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제공, 소비자들의 수도행정 참여 제고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국
적인 수돗물 관리 현황과 시민 의식조사, 시민 수돗물 현장 조사, 시민 눈높이 수도행정 평가,
시민조사단과 수돗물 정보(고발) 센터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 시민회의는 현재 11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후 자문위원회와 산하 실천기구 등을
만들고, 이후 활동 결가를 평가하여 지역조직의 구성까지 추진해 갈 예정이다.

첨부 : 수돗물 시민회의 구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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