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부도덕한 청계천추진본부장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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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5일 청계천복원 시민위원회가 양윤재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이하 추진본부장)의 직
위해제를 요구하며 활동 전면중단을 밝혔다.

○ 이번 사태는 시민위원회가 개최한 워크겼에 대하여 제145회 서울시 임시회때 민주노동당 심재
옥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추진본부장의 사실 왜곡과 거짓말을 일삼은 답변에서 기인한다.

○ 지난 7월11일∼12일 시민위원회가 속초에서 개최한 워크겼의 목적은 그동안 시민위원회가 제
안했던 사항들에 대한 반영 검토 및 하천단면, 역사복원 등 여러 분과가 관련되어 있는 설계부분
에 대하여 종합적인 의견수렴이였다. 이러한 사실을 추진본부장은 단순한 온천 관광으로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였다. 또한 이 워크겼은 추진본부가 기본설계안을 설명할 시공업체의 설계책임자들
을 보내지 않아 일정이 파행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시민위원들의 강력한 항의와 요청에 의하
여 설계책임자 대신 공무원 2명을 보냈으나 실시설계를 담당한 설계책임자가 아닌 공무원의 발표
는 시민위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여 워크샵에 참여한 시민위원들은 종합적인 의견
수렴을 하려던 워크샵의 목적이 제대로 달성되지 못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을 볼 때 오히려 워크
겼의 파행은 청계천추진본부에 있다 할 수 있다.

○ 이번 사태를 보면서 그동안 시민의 대표로서 청계천복원 사업에 책임을 지고 있는 시민위원회
의 위상과 활동이 그동안 얼마나 무시되고 있었는가를 입증해주는 것이며 이는 곧 서울시민들을
무시하는 서울시의 일방적이고 오만한 태도를 반증하는 것이다.

○ 올바른 청계천복원을 위한 연대회의는 청계천복원 시민위원회의 활동전면중단과 관련, 청계천
추진본부장의 청계천복원 사업의 책임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도덕성의 결여, 시민들의 의견
을 무시하고 진실을 왜곡시킨 책임을 지고 청계천 복원사업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한다.

*담당: 서울환경연합 환경정책팀간사 양은숙 (017-244-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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