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천연기념물 도래지 파괴하는 파주시의 하수종말처리장 공사 취소 요구 기자간담회

파주시의 불법적 파주 통일동산 하수종말처리장 공사가 한강하구 생태계를 위협한다.

-2003년 9월 18일(목) 오전 10시 -장소 과천종합청사 환경부 기자실

○ 파주환경연합과 환경운동연합은 한강 하구와 맞닿아있는 파주 곡릉천변에 건설중인 37,000
톤/일 규모 하수종말처리장 공사가 천연기념물 250호인 재두루미 도래지를 불과 50m 앞두고 진행
되는 등 공사 시행자 파주시가 법규정을 어기고 허위문서를 작성하는 등의 탈법적인 방법으로 무
리하게 공사를 진행, 한강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현장을 고발하는 기자간담회를 9월 18일(목)
오전 10시 과천종합청사 환경부기자실에서 갖는다.

○ 파주시가 건설중인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송촌리 송촌대교 부근의 하수종말처리장 공사장 인
근은 재두루미 뿐 만 아니라 14종의 천연기념물과 76종 2만 개체 이상의 조류가 도래하는 생태
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 하수종말처리장이 건설되면 파주출판단지의 공장폐수와 교하신도시
의 오폐수에 의해 채식지 파괴와 하수슬러지 소각장으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철새 서식지가 훼손
될 우려가 있다. 특히 이 부근은 한강하구 및 임진강 생태계가 만나 서해로 흘러들어가는 지점으
로 심각한 파괴가 예상된다.

○ 더욱이 파주시는 이 하수종말처리장 인허가 과정에서 도래지의 위치를 날조한 사전환경성 검
토서 제출하고 문화재청의 허가는 물론 협의조차 거치지 않는 불법을 저지르며 공사를 진행해 물
의를 빚고 있다. 따라서 파주환경연합과 환경운동연합은 이 부분에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위법적
이고 환경파괴적인 이 하수종말처리장 공사를 당장 취소할 것을 요구한다. 한편 이 하수종말처리
장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그 방식을 지향하려는 환경부의 하수도시설업무지침과도 정면배
치되는 것이다.

2003년 9월 17일
파주환경연합· 환경운동연합
<문의:파주환경연합 이현숙 사무국장019-319-7946/생태보전국 황호섭 국장 016-260-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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