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보길도 상수원 댐 증축 재검토 결정을 환영한다.

1741_보길도 댐 현황 및 문제점.hwp

환경연합은 완도군과 보길도 상수원 대책위가 보길-노화도 상수원 사업의 전면재검토, 중립적인
인사들로 ‘부용리 상수원 댐 문제 검토위원회’ 구성, 검토위원회 결과에 대한 조건 없는 수용 등
을 결정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

환경연합은 국립공원이자 문화재 보호구역인 보길도 부용동 지역에 건설되는 보길도 상수원 댐
건설의 무리함을 지적해 왔으며, 과도한 누수율(최소 52.5%, 최대 77%)의 우선 개선과 섬 지역
의 특성에 맞는 물 절약 프로그램의 진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이번 결정은 환경연합의 위 주장들을 환경부가 적극 검토하여 지역에 권고하고, 또 완도군과 지
역대책위에서 수용한 것으로, 보길도-노화도 지역의 환경친화적인 상수시설 확보의 중요한 계기
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환경연합은 이미 결정된 ‘부용리 상수원 댐 문제 검토위원회’가 조속히 구성되어, 구성
시점까지 단식을 계속하려는 강제윤 시인의 고행이 마무리되고, 지역 화합의 근거가 될 수 있기
를 기대한다. 또한 환경부의 물 정책도 섬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육지부와 다른 특색 있는 정책
으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환경연합은 다시 한번 보길도 상수원 사업 관련 합의를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
지고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다.

2003. 4. 7.

※ 문의 : 염형철 녹색대안국장 (02-735-7000 / 016-464-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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