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환경부 장관, 동강 유역 임시생태계보전지역 추진하기로, 환경부, 환경연합, 전문가 간담회에서 밝혀

환경부 장관, 동강 유역 임시생태계보전지역 추진하기로
10월 4일(목) 환경부, 환경연합, 전문가 간담회에서 밝혀

○ 10월 4일(목) 오후 5시30분 환경연합 최열 사무총장은 김 원(전영월댐공동조사단 문화분과
장, 건축가), 엄서호(전영월댐공동조사단 위원, 경기대), 김혜정처장·염형철팀장(환경연합) 등
과 함께 최근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동강의 보전대책 수립과 관련하여 환경부장관을 면담했
다.

○ 환경연합 최열 총장은 동강유역의 생물다양성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지역주민 지원대
책을 수립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동강유역을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 김명자 환경부장관은 댐 백지화이후 지금까지 동강보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히고, 동강보전대책이 지연되고 있음을 우려했다. 또한 동강대책의 최우선적 목표는 보전이
며, 이를 위해 동강을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조속히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
고 현재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동강에 대한 긴급 대책으로 임시생태계보전지역 또는 생태계보
전지역을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기구를 환경부,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고, 배석한
김명화자연보전국장에게 필요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환경부 자연보전
국장과 신원우자연정책과장 그리고 환경연합의 김혜정처장과 염형철팀장이 실무를 협의키로 했
다).

○ 또한 김명자 장관은 동강의 자연생태를 보전하고 지역주민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모
범적인 보전대책 수립에 민관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 참석자 : 김명자 환경부장관, 최 열 환경연합 사무총장, 김 원(전 영월댐공동조사단 문화분
과장, 건축가), 엄서호(전영월댐공동조사단 위원, 경기대),김혜정처장·염형철팀장(환경연합)김
명화 자연보전국장, 신원우 자연정책과장(환경부),구도완 환경부 장관 자문관.

※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하면 임시생태계보전지역은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지역 가
운데 생태자연도가 작성 되어있는 등의 충분한 사전조사가 부족하더라도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
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임시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
할 수 있다. (동강유역은 생태계보전지역 지정 요건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다.)

문의 김혜정 처장(011-413-1260)
2001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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