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난지도 주변 지하수가 생활용수에 적합하다?”계속되는 서울 시청의 난지도 거짓말!

“난지도 주변 지하수가 생활용수에 적합하다?”계속되는 서울 시청의 난지도 거짓말!

○ 20일(월) 보도에 의하면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서울환경연합에서 제기한 난지도 주변 지하수
중금속 오염에 대해 ‘중금속은 지난해 조사한 네 차례 조사 중 한번만 일부 지역에서 검출됐으
며 현재 난지도 지역의 지하수는 생활 용수로 적합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표 - 1>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데이터 (난지도 지하수 중금속 기준치 초과 현황)>
(※괄호 안의 숫치는 지점별 최고치)- 첨부파일을 참고하십시요.

○ 그러나 <표 - 1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데이터 분석 자료>에서 보듯이 각 각지점 별로 한번씩만
나온 것이 아니라 거의 전구간에 걸쳐 수시로 중금속과 시안 등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표에 의하면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네 차례 중 일부에서 한 번만 검출되었
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거짓임이 드러났다. 중금속 카드뮴(Cd)의 경우 전체 10곳의 측정 지점
중 8곳 총 11회 기준치를 초과하였고, 역시 중금속인 납(Pb)의 경우도 7곳 14회를 기준치를 초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시안(CN)과 염소와 같은 유해화학물질도 역시 각각 10곳의 측정지점에
서 9곳 22회, 5곳 12회씩이나 기준치를 초과하였다. 이상에서 보듯이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자신
들이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도 거짓을 말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 또한 서울시는 지난 17일 ‘차수벽 설치 외부가 안쪽 보다 높게 중금속오염이 나온 것을 시료
채취과정에서 발생한 우연’이라고 밝힌바 있는데, <표-1>에서 보듯이 난지도 주변 전구간에 걸
쳐 중금속 오염이 진행된 것으로 보아 결코 우연이 아님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청은 계
속 말도 안돼는 거짓말과 발뺌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 우리는 다음과 같은 주장한다.
첫째, 임기응변식 거짓을 일삼는 서울시 및 관계기관 담당자를 즉각 처벌하라!
둘째, 난지도 일대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를 실시하라.
셋째, 난지도의 안정성 문제가 해결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진행되는 골프장 건설 계획을 즉각 철
회하라!
넷째,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것에 대해 시민에게 백배사죄하라.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철재 간사 (02-733-7117, 016-237-1650) / 사무처장 양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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