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강댐 민간공동조사단, 동강 ‘홍수조절전용댐’보도는 연구결과의 왜곡이라며 문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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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댐 민간공동조사단,
동강 ‘홍수조절전용댐’보도는 연구결과의 왜곡이라며 문제제기

< 환경·문화분과위원회, 홍수조절댐 운운하며 조사결과 왜곡하는 조사단장에게 이의제기했으나 묵묵부담. 홍수분과위원회, 대안검토시 홍수조절전용댐은 조사 연구된 적도 없다.>

최근 동강댐 건설관련하여 홍수조절전용댐이 민관공동조사단의 결과인 양 보도되고 있다. 일
부 언론에서는 공동조사단이 홍수조절댐 건설을 최종보고서를 통해 정부에 건의하였고 정부는 건
의에 따라 홍수조절전용댐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공동조사단에 참여한 전문가들
은 연구결과가 왜곡되고 있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총리실에 보고된 최종보고서의 내
용을 확인하고 ‘홍수조절댐’이 언급되게된 그간의 경위를 듣는 전체회의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에는 조사단에 참여하는 환경·문화분과위원회가 박원훈단장에게 사실왜곡중단을
요구하는 이의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조사단장은 책임있는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또 동강댐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홍수조절전용댐’은 공동조사단의 홍수분과 대안검토반에서
조사연구되고 검토된 사항이 전혀 아니다. 홍수분과위원조차도 본 적도 없는 ‘홍수조절전용댐’이
라는 괴문서가 연구조사의 결과인양 보도되고 있어 이의 사실확인을 요구하고 있다.
아래는 공동조사단에 참여하는 분과위원회 의견으로 제시된 문건의 일부다.

1.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가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관련분야위원회의 전면적 검토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홍수조절전용댐의 홍수분과위원장의 대안제시는 수용할 수가 없다.

2. 지금까지 논의되어 왔던 영월댐 건설 백지화에 대한 공동조사단의 결론과는 정면으로 배치되
는 새로운 댐건설여부에 대한 대안제시는 인정할 수가 없다.

3. 이러한 원인으로 총괄보고서에서 홍수조절전용댐에 대한 문구는 전면 삭제되어야 한다.

4. 만일 검토가 필요하다면, 장기적인 한강수계 종합 홍수관리차원에서 검토해볼 필요성은 있다
고 판단한다.

별첨1)공동조사단 분과위원회에서 조사단장에게 보낸 의견서
별첨2)홍수조절전용댐이 조사단의 연구결과인양 보도되고 있어 해명요구를 위해 전체회의
소집문건

2000년 5월 24일
환 경 운 동 연 합

문의 : 환경조사국 박규자 간사 (02-733-7018, 012-955-8817) / 양장일 국장 (011-73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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