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훼손 기자간담회 자료

시화호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 훼손 관련 기자 간담회 자료

⊙ 일 시 : 1998. 7. 7(화) 오전 10:30
⊙ 장 소 : 환경부 기자실
⊙ 참석자
①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환경조사국장)
② Nial Moores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 습지조사 전문가)
③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정책팀 국제연대 담당간사)

환 경 운 동 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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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검은머리갈매기(Saunders’s Gull, Larus saundersi) 서식지 관련 기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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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환경담당 기자
일 자 : 1998. 7. 7
총매수 : 9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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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십니까?

2. 조류학자인 경희대학교 윤무부교수는 1998. 6. 27(토) 기자회견을 통하여
시화호에서 발견된 검은머리갈매기(Saunders’s Gull, Larus saundersi)의 서
식지를 공개하였습니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한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는 긴급히 각 언론사에 ‘보도중지요청’의 내용을 담은
1차 보도자료를 통하여 윤무부교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
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3. 또한 6. 28(일)에는 시화호를 직접 찾아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 변화를
확인하였습니다. 확인결과 포란 중인 검은머리갈매기는 물론 시화호 어느 곳
에서도 검은머리갈매기를 발견할 수 없었으며, 최초 둥지 발견 당시 3개의
알이 놓여있던 둥지는 이미 알이 깨어진 채 껍질만 남아 있어 어미새의 체
온이 떠난 지 오래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7. 2(목) 환경부와 함
께 시화호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 이미 검은머리갈매기들이
시화호 서식지를 포기하고 모두 떠난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
단체는 이와 같이 공명심에 들뜬 한 조류학자의 무절제한 조사 및 촬영
행위가 중국 등의 매우 제한된 지역에서만 서식지를 두고있고, 총 개체수
도 5,000∼10,000마리로 국제희귀조류로 판명난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
지 -그것도 환경 재앙지역으로 알려진 시화호에서 발견된 서식지-를 파
괴했다는데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4. 시화호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 최초 발견자인 닐 무어스(Nial Moores :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 습지전문 조사자)와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검은머리갈
매기의 알과 새끼들이 사람의 발길이나 주변환경에 상당히 예민해 이를 보
호하기 위하여 이번 조사를 매우 신중히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1998. 5. 9
서식지 발견 당시부터 윤교수 동행까지를 포함하여 단 3차례만 현장을 다녀
왔으며, 현장에 가는 인원은 단 2명, 그리고 머무르는 시간도 1시간 이내로
하는 등 극도로 제한된 조사만을 진행했던 것입니다. 본 단체는 윤교수도 조
류학자이므로 검은머리갈매기의 이러한 특성을 알고, 조사의 원칙을 지켜주
리라 믿었으나 결국 한 학자의 공명심은 국제희귀조류인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해 검은머리갈매기를 보호하고자 하는 국제
단체들의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되었습니다.

5. 그러나 윤교수는 경남대 초빙연구원으로 한국에서 활동중인 닐 무어스
(Nial Moores)의 비자발급 취소를 경남대에 요구하는 등 학자로서 최소한의
양심마저 포기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본 단체는 윤교수에게 공명심에 의한 반생태적 행위를 윤교수 본인
이 인정하고,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합니다. 또한 시화호 인근에 마련된 검은머리갈매
기 서식지가 더 이상 파괴되는 것을 막고, 이후 검은머리갈매기가 안정적
으로 번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환경부가 민간환경단체와 공동조사
단을 구성하여 이 지역 일대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에 조속히 착수할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 시화호 지역을 검은머리갈매기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과 이에 대한 철저한 보전대책의 수립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6. 이에 본 단체는 기자간담회를 통하여 이번 검은머리갈매기 사건과 관련하
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
립니다.

@ 문의 : 환경운동연합 환경조사국 735-7000(대)/733-7018(직)/011-413-1260(핸)

환경운동연합 /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

⊙참고자료⊙

1. 경과보고
·4/13∼5/27 전국습지보전연대회 1단계 도요·물떼새를 중심으로한 봄철 습지조사
(3차례 실시)

▶1차조사
4/13 낙동강 조사
4/14∼15 순천만, 광양만 조사
4/16 해남 황산 조사
4/17∼18 목포 압해도 조사
4/19 함평 조사
4/20 만경강, 동진강 조사
4/21∼23 금강, 천수만, 아산만, 남양만 조사
4/24∼25 강화도, 영종도 조사

▶2차조사
4/29 낙동강 조사
4/30 순천만 조사
5/1 광양만 조사
5/2 해남 황산 조사
5/3∼4 함평, 목포 압해도·매안 조사
5/5 만경강, 동진강 조사
5/6∼7 금강, 천수만 조사
5/8 아산만, 남양만, 평택 홍원리 조사
5/9 시화호 조사 : 검은머리갈매기와 서식지 발견
(Nial Moores,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최초 발견)
5/10 강화도 조사
5/11 영종도 조사

▶3차조사
5/14 낙동강 조사
5/15 남해 조사
5/16∼17 순천만 조사
5/18 해남 황산 조사
5/19 목포, 압해도 조사
5/20 함평 조사
5/21 만경강, 동진강 조사
5/22 금강 조사
5/23∼24 아산만, 남양만 조사
5/25 영종도, 강화도 조사
5/26 시화호 조사 : 검은머리갈매기 알이 있는 둥지 발견
5/27 영흥도 조사

·6/10 시화호 검은머리갈매기 조사 : 윤무부교수 동행
·6/11 람사사이트 지정을 위한 습지조사 활동보고와 순천만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자회견
·6/11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 윤무부 교수 단독 촬영시작
·6/23 국제적으로 중요한 한국의 갯벌보전을 촉구하는 국제·국내 NGO
기자회견
·6/27 윤무부교수 기자회견(시화호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 공개)
-> 기자회견 이후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에서 언론사에
보도중지요청
·6/28 시화호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 훼손 확인
·7/2 환경부와 공동으로 시화호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 훼손 재확인
·7/7 기자간담회

2. 검은머리갈매기 생태에 관한 설명 및 이번 사건의 쟁점

검은머리갈매기의 습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검은머리갈매기의 생태학에 대
해서 알아야 한다.
현재 세계에는 9,500종의 조류가 존재한다. 새들은 먹이가 있고, 번식하거나
쉬기에 안전한 곳이면 거의 어느 곳에서든지 발견된다. 각각의 종들은 서식
지의 형태에 따라 진화해왔고, 그래서 가장 알맞은 서식지에서는 다른 종과
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어서 최적의 서식지는 쉽게 변할 수 없다.
검은머리갈매기는 동아시아에서만 발견된다. 검은머리갈매기는 갯벌주변에
있는 염습지에서만 번식하고, 언제나 땅위에서 군락을 이루며 번식한다. 그
것들의 먹이 중 90% 가까이는 게종류인데 한국과 중국으로부터 흘러드는
큰 강과 곳에 따라 10m정도까지 큰 조수간만의 차이를 보이는 황해지역에
서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이 곳은 매우 광활한 갯벌을 가지고 있어 검은머
리갈매기의 먹이인 게종류가 매우 풍부하다.
게종류는 검은머리갈매기에게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검은머리갈매기
는 다른 종의 새들보다 더욱 잘 게를 잡을 수 있도록 진화해왔다. 특히 황해
에서는 곳에 따라 1년에 수백 미터씩 갯벌이 확장되기도 하는데 갯벌이 확
장됨에 따라 배후지는 건조해지며 염습지로, 염습지는 담습지로, 결국 담습
지는 땅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염습지는 둥지를 틀만한 키가 큰 식물이
없고, 환경조건도 열악하여 다른 새들이 서식하기에 어렵지만 검은머리갈매
기는 염습지 환경에 잘 적응해 왔다.

1) 검은머리갈매기는 왜 시화호에 둥지를 틀었는가?
2) 검은머리갈매기는 왜 윤무부교수의 제안과는 달리 민물이 아닌 바닷물을 필요로
하는가?
3) 윤교수가 개입하기 전부터 왜 시화호에서 검은머리갈매기의 숫자가 감소하고 있
는가?

염습지는 게류가 있는 갯벌과 가까우면서도 검은머리갈매기의 번식을 위협
하는 동물들이 거의 없다. 만약 검은머리갈매기가 갯벌에서 멀리 떨어져 있
는 내륙에서 번식한다면 먹이가 있는 갯벌까지 도달하기 위하여 더 먼 거리
를 날아가야만 할 것이다. 게다가 갯벌이 확장되고 있어 매년 더 먼 거리를
날아야만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더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로서 염습지가 적당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한국 내에서 염습지가 존재하는 곳은 어디인가?
우리나라 대부분의 염습지는 매립되어왔다.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에 의해 진
행된 1998년 봄철 전국 해안습지조사에서 몇 군데의 광활한 염습지가 발견
되었는데 대표적인 곳이 순천만, 남양만, 시화호이다. 시화호에는 수백ha의
염습지가 존재하는데 이는 간척사업 이후 만들어진 방조제에 의해 조수에
의한 물의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공중에서 보면 검은머리갈매기
가 번식하는 지역은 마치 섬처럼 보인다. 이 곳에는 검은머리갈매기를 위협
할만한 포식동물이 없어서 검은머리갈매기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서식지라고
하겠다. 이것이 바로 검은머리갈매기가 시화호에 둥지를 튼 이유이다.

그렇지만 시화호는 현재 충분한 바닷물의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검
은머리갈매기의 먹이가 되고있는 게가 줄어들고 있다.
시화방조제는 1994년에 물막이공사를 마쳤다. 그 이후부터 염습지에도 담수
성 식물이 자라게 되었고, 이 지역은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로는 부적당하
게 되고 있다. 바로 이 때문에 시화호에서의 검은머리갈매기는 윤무부교수가
관련되기 전부터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검은머리갈매기는 언제나 집단으로 서식한다. 그것들을 위협할만한 동물이나
포식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집단으로 서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검은머리
갈매기는 흰색깔을 띄고 있으며 둥지를 나무가 아닌 땅위에 만들어 쥐나 족
제비, 까치와 같은 것들이 쉽게 검은머리갈매기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미 검은머리갈매기가 그 둥지로부터 떠나면 그 알은 쉽게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렇지만 만약 검은머리갈매기가 집단적으로 서식한다면 포식자들의 접근을
공동으로 막을 수 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키가 작고 가느다란 식물들 속에서만 서식한다. 이것에 대
해서는 2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염습지에는 식물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고, 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갯
벌과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둘째 염습지에는 포식자들이 숨을만한 곳이 없
기 때문에 검은머리갈매기는 쉽게 포식자의 접근을 감지할 수 있다.

4) 이번에 검은머리갈매기가 시화호에서 번식을 실패한 것에 대한 책임이 왜 윤교
수에게 있는가?
지난 5월9일 시화호에서 검은머리갈매기 어미새 127마리와 서식지가 발견되
었고,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 습지전문조사가인 닐 무어스가 서식지에 들어가
자 검은머리갈매기는 모두 날기 시작했다.
그가 서식지 가까이 접근함에 따라 어미새들은 닐의 머리 위 약 1m 가까이
까지 빠른 속도로 날면서 그를 공격했다. 이것은 일반적인 갈매기나 제비갈
매기와 같이 집단 서식하는 새들의 전형적인 습성이다. 이들 무리의 대부분
은 닐이 서식지를 떠날 때까지 공중에서 날고 있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훌륭한 시야를 가지고 있어서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염습
지에 있는 위험한 포식자들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포식자를 공격하는 검은
머리갈매기의 무리는 보통의 경우 포식자들을 쫓아 보내기에 충분하다. 하지
만 사람과 같이 새들이 대적하기에 어려운 침입자가 서식지에 오래 머물게
되면 새들은 오랜 시간동안 공중에 머물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포식자가 서식지에 나타나면 이를 알아차린 검은머리갈매기가 조급해 하는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이때 검은머리갈매기의 행동을 통해 포식자는 알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게된다. 포식자가 둥지에 가까울수록 검은머리갈매기
는 더욱 조급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윤교수는 발표문(4쪽 3항)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타 조류의
경우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포란 중인 둥지를 비워두는 시간이 길다. 검
은머리갈매기의 경우 포란시간이 끝나면 전번식군이 집단으로 이동해 휴
식과 물먹는 장소로 이동하여 번식지 전체가 비워져 둥지 부근에서 발견
되는 천적(황조롱이, 새매, 들쥐, 고양이)들에 의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윤교수 일행이 서식지에 오랜 시간 머물게 되면서 검은머리갈매
기가 서식지를 포기하고 떠나간 것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 윤교수와 그의
연구원들이 이 사실을 언급한 것 자체가 자신들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음
을 반증하는 것이다.

윤교수는 32개의 둥지와 2-3년 된 약 200-300개의 묵은 둥지를 발견(5
쪽 7항)했다고 자신의 보고서에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자세히 둥
지의 개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여러명의 연구원이 수십시간 동안 또는
며칠에 걸쳐 조사를 벌여야 한다. 또한 17곳 군데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
치하기 위해서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다.
이것으로 보아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는 윤교수의 무절제한 조사 및
촬영행위로 인하여 파괴되었음이 틀림없다. 그는 자신의 기자회견 이전
인 6월 11과 26일 사이에 이 곳을 황폐화시켰다.

5) 윤교수는 시화호에 검은머리갈매기가 여전히 번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부와 환경운동연합, 그리고 닐 무어스가 7월 2일 그 번식지에 다시
들어간 이유는 무엇인가?
검은머리갈매기 한 쌍이 둥지를 틀 경우, 한 마리는 둥지에 머물고 다른 한
마리는 둥지 가까이에 있는 갯벌에서 먹이를 먹거나 휴식을 취하게 된다. 집
단적으로 서식하고 있다면 적어도 몇 마리의 어미새들은 갯벌이나 공중에서
그들의 둥지를 쉽게 지켜볼 수 있다.
6월 28일에 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한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는 시화호와 주변
갯벌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는 한 마리의 검은머리갈매기도
관찰할 수 없었다. 둥지에는 깨어진 알 껍질만 남아 있었다. 알은 아마도
포식자가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환경부는 6. 28에 이어 6. 30/ 7. 1 양일간의 잠복근무를 통해 시화호에
서식하는 검은머리갈매기에 대한 확인조사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리의 검은머리갈매기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새가 여전히 포란 중이라는 윤교수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환경부와
환경운동연합은 7월 2일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에 다시 들어가기로 합의한
것이다. 윤교수 말이 사실이라면 이에 대한특별조사가 계속 필요할 것이다.
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한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와 환경부는 약 90분 동안
그 지역을 재조사했고, 깨어진 알 껍질 3개를 발견하였다. 그러나 어미새
나, 온전한 알, 새끼들은 발견할 수 없었다.
환경부와 우리는 윤교수와는 달리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가 완전히 파
괴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3. 윤무부교수의『세계적인 희귀조 검은머리갈매기의 번식생태 이변』
보고서의 문제점

1. 검은머리갈매기는 전 세계에 2,200-3,000마리밖에 살아남지 않았다.(윤교수
발표문 1쪽).

1992년부터 중국과 홍콩에서 검은머리갈매기의 번식 및 월동을 연구해온 조
류학자 제프 케리(Geoff Carey)는 한국과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의 월동지
역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검은머리갈매기의 수는 약 10,000여 마리라고
한다. 케리는 1995/1996년 겨울에 아시아 전역에 걸쳐 실시된 검은머리갈매
기 공동조사에도 참여한 연구원이며, 검은머리갈매기 연구자들의 네트워크에
도 관련되어 있다. 환경부와 산림청은 검은머리갈매기에 관한 최근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윤교수가 검은머리갈매기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진행시켜 왔다면 쉽게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2. 검은머리갈매기는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동물”이다(윤교수 발표문 1쪽).

검은머리갈매기종의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믿어지지만 일반적으로 연구원들
은 이러한 사실을 ‘추정’만 하지, 결코 확실한 증거 없이는 이에 대해 언급
하지 않는다.

3. “Prpf. Yoon, Moo-Boo(Dept. of Biology, Kyung-Hee University)
and his research fellows for the first time found a population
breeding site of Saunders’s Gull. (윤교수와 그의 동료 연구원들이 검은
머리갈매기의 서식지를 최초로 발견했다)”(윤교수 영어 발표문 1쪽).

최초로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를 발견한 것은 윤교수가 아니다. 닐 무어스와
인천환경운동연합이 1998년 5월 9일 그 서식지를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5월
26일에는 알을 발견했다. 이 두 사실에 대한 사진 증거가 있으며, 특히 두
번째 조사에서는 [주간 조선] 기자를 우연히 만나기도 했다. 또한 세계자연
보호기금 홍콩지부(WWF-Hon Kong)와 Wetlands International 등의 국제
기구에 5월 10, 11일경에 전자우편으로 검은머리갈매기의 번식 생태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며, 관계자들에게 이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서신을 부탁하기도
했다. 윤교수는 연구보고서를 한글판과 영문판 두가지로 작성하였는데 같은
주제를 놓고 작성한 두 보고서의 내용이 판이하게 다르다. 그것들 중 대표적
인 것이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 최초 발견자인 것이다.

4. 윤교수는 그의 발표문 제 2 문항에서 검은머리갈매기는 쉽게 주변환경에 의
해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윤교수는 검은머리갈매기가 주변환경에 의해서 쉽게 영향을 받는다고 해놓
고서 본인의 무절제한 조사와 촬영행위가 결국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를
훼손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5. “이미 1개월 전부터 조사에 착수”했다.(윤교수 발표문 2쪽)

그의 말에 따르면 연구를 5월말부터 시작했다는 것이지만, 그는 검은머리갈
매기의 서식 사실을 6월 9일에야 알게 되었고, 6월 10일에서야 닐과 함께 현
장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6월 27일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6. “300미터정도 떨어진 곳에서 망원경으로 관찰하고, 촬영장비는 원격 조작하
는 방법을 채택”했다.(윤교수 발표문 2쪽).

윤교수와 공동으로 조사를 실시한 최종인씨는 6월 28일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검은머리갈매기의 포란장면을 담을 카메라 설치를 위하여 6월 11일 검은머
리갈매기 서식지에서 하루 종일 보낸 후에도 며칠간 더 방문했으며, 윤교수
는 둥지에서 5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사진촬영을 했다”.

7.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 환경에 대하여 “염생식물이 자라는 간척지를 번식지
로 이용”한다.(윤교수 발표문 3쪽)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는 간척지가 아니라 갯벌과 이어져 있는 염습지이
다. 작년 이후 방류를 통해 시화호 수위가 낮아졌으며 방조제 건설로 조수의
변화가 없어져 더욱 건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해안 염습지와
강하구에만 서식하는(Brazil and Melville, 1991) 검은머리갈매기의 생태를
이해하는데 주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윤교수의 한글판 보고서와 영문판 보고
서를 다르게 표기되어 있다. 한글판에는 간척지, 영문판에는 tidal mudflat
즉 갯벌이라고 표기한 것이다.

8. “엘리뇨 현상에 의한 이상기후현상으로 번식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추정
된다.”(윤교수 발표문 3쪽)

요즘 엘리뇨 현상에 의한 이상기후가 예측되고 있지만 검은머리갈매기 번식
에 엘리뇨 현상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것은 과학적 증거도 없는 단순한
추측일 뿐이다.

9. “3-4년전만 해도 300쌍 정도가 번식하던 지역에 40쌍 정도만이 번식”할 정
도로 개체수가 감소했다.(윤교수 발표문 3쪽)

만약 윤교수가 “2년전부터 검은머리갈매기의 번식지를 찾고자 노력”(교수 발
표문 11쪽)했는데도, 그는 왜 검은머리갈매기 집단 서식지를 찾을 수 없었는
가? 3-4년 전에 300쌍 정도가 번식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무엇인
가? 한편, 그의 발표문 8쪽에서는 “4년 전부터 200-300쌍 정도가 번식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의 영어 발표문 7쪽에는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200-250쌍이라고 엇갈리게 기술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
엇인가? 또한, 그는 32개의 둥지만을 발견했다고 하면서도 왜 40쌍 정도가
번식하고 있다고 주장하는가?

10. 부화시간에 대하여(윤교수 발표문 3쪽), “조류가 포란 시에는 2-4시간 정
도씩 암수가 교대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검은머리갈매기의 경우 교대없이 평균
5-6시간 정도를 계속 포란하여 포란 중인 어미의 영양 공급이 불충분할 것이
다.”

각각의 종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욱 합당
할 것이다. 윤교수의 주장은 단지 추측일 뿐이며 먹이섭취에 관한 어떠한 관
측도 이뤄지지 않았다.

11. 윤교수는 “타 조류의 경우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포란 중인 둥지를 비워두
는 시간이 길다.” (윤교수 발표문 3쪽)는 일반론을 제기한다.

이러한 행동은 종마다 다른 것이다. 게다가 “검은머리갈매기의 경우 포란 시
간이 끝나면 전 번식군이 집단으로 이동해 휴식과 물먹는 장소로 이동하여
번식지 전체가 비워져 둥지부근에서 발견되는 천적들에 의한 피해가 예상된
다”(윤교수 발표문 3쪽)
윤교수는 새들이 침입자들의 접근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둥지를 떠
나간다는 극단적인 경우를 말하고 있는데, 이 경우에 침입자들이란 바로 윤
교수 자신과 그의 카메라, 연구원들이다.

12. “번식지 전체가 비워져 부근에서 발견되는 천적 -황조롱이, 새매, 들쥐, 고
양이-들에 의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윤교수 발표문 3쪽)

천적들이 비어 있는 둥지와 알들을 공격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이다. 이들
은 주로 동물의 움직임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윤교수는 그러한 공격을 목격
했는가? 아니면 또다른 비과학적 추측인가?

13. “사람이 둥지에 접근하여도 아무런 공격을 하지 않는다.” (윤교수 발표문 4
쪽)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 조사자들이 지난 5월 9일 최초로 서식지 발견하여 이
곳에 들어갔을 때, 검은머리갈매기들은 머리위 약 5미터 상공에서 선회하다
가 머리위 50센티미터까지 급강하하는 위협적인 반응을 보였다. 어떤 경우에
는 102마리의 갈매기가 동시에 하늘에 떠있기도 했다. 그렇지만, 조사자들이
계속 머무르게되자(1시간이내였지만) 머리 위를 날고있는 갈매기의 수가 급
격히 줄어들어, 10분 후에는 10여 마리가 날고 있었다. 5월 9일과 26일, 6월
10일에 이루어진 각 방문조사마다 갈매기들은 반복적인 경고음을 내며, 머리
위를 선회했다. 이러한 반응은 윤교수가 동행한 6월 10일 방문조사에서도 나
타났다.

14. “타 조류에 비해 경계심이 매우 강해 17개소 둥지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오직 1둥지에서만 포란 장면 촬영에 성공할 수 있을 만큼 예민성을 보였다.”(윤
교수 발표문 4쪽)

17개의 둥지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은 커다란 스트레스를 초래하여, 어미
갈매기들이 알을 버리고 둥지를 떠난 원인이 바로 자신에 있다는 것을 스스
로 인정하는 글이다.

15. “근친교배에 의한 번식력이 저하되는 것도 배제할 수 없다”.(윤교수 발표문
5쪽)

검은머리갈매기는 번식지에서 월동지역으로 이동하는 철새이다. 어린 갈매기
의 발에 붙이는 빨간색 꼬리표에 따르면 많은 중국 새들은 일본에서 겨울을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갈매기 무리가 여름과 겨울을 함께 보낸다는 증
거는 없지만, 그들이 같은 장소에서 보내지 않는다는 증거는 많이 있다. 더
욱이, 멸종위기 종들을 위한 여러 번식프로그램들에 따르면 아주 작은 섬에
서도 근친교배는 그다지 주요한 요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16. “2-3년 된 약 200-300개의 묵은 둥지가 발견”(윤교수 발표문 5쪽).

이 둥지들이 2-3년 묵은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하지 않고
있다.

17. “지금의 감소된 50개에 대한 이유는 시화호의 호숫물을 담수에서 해수로
교체함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즉 검은머리갈매기는 번식기때 담수를 선
호하는 조류임에 틀림없다”(윤교수 발표문 5쪽).

검은머리갈매기의 둥지가 담수 주변에서 발견되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
다. 몽골리아에서 나온 한 보고서는 오래전에 다른 종류인 적호갈매기(Larus
relictus)인 것으로 논박당했고, 이 사실은 조류학자와 연구자들 사이에서 널
리 알려져 있다. 검은머리갈매기들이 갯벌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는 많이 있다(Shi, Thouless and Melville 1998, Brazil and Melville
1991, Fox and Liang 1993, Brazil and Moores, 1993). 또한 식생이 밀집하
거나 키가 큰 곳에서 검은머리갈매기는 둥지를 틀지 않는다는 증거도 있다
(Brazil and Melville, 1991). 시화호의 물이 해수에서 담수로 변한 것이 검은
머리갈매기의 먹이인 게의 수를 감소시켰을 것이다. 또한, 이 지역이 더욱
건조해지고 비에 의해 염분이 씻겨나감에 따라, 키가 큰 육지 식물들이 염습
지로 침입해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를 줄이고 있다.
“간척이 끝난 후 2-3년 동안은 염생식물이 방조제의 안과 바깥 쪽에서 자랄
수 있지만, 비에 의해 염분이 씻겨나가고 땅이 건조해짐에 따라 처음에는 식
물의 성장 속도가 나중에는 그 구성이 바뀌게 될 것이다. 그렇게되면 밀집된
식생지역에서는 둥지를 틀지 않는 조류가 번식하기 어렵게 된다”(Brazil and
Melville, 1991).
이미 윤교수에게 초본의 키가 둥지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설명했
고, 그는 이해했다고 말했었다. 또한 윤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합의했
다. 그러나 윤교수는 기존의 증거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18. “검은머리갈매기 세계적 현황”(윤교수 발표문 5쪽)은 낡은 정보에 기초하고
있으며 또한 모순적이다.

그는 “분포 및 번식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생태자료나 비디오자료와 같은 것
이 밝혀진 바가 없다”고(윤교수 발표문 6쪽) 쓰고는, 다시 “몽고, 중국 등지
의 북부 내륙호에서 번식한다고 추측되고 있다”고(윤교수 발표문 6쪽) 했지
만, 바로 그 다음 단락에는 “번식지 또한, 중국 동부 해안에 위치한 라호허
강의 수앙따이찡강 하구의 국립자연보호구, 다링강 하구, 허베성의 난하 하
구, 산동성의 디아오쿠 하구, 황하의 하구 및 장쑤성의 얀쳬 자연보호구 등
6개 지역”이라며 엇갈리게 서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검은머리갈매기는 내륙
호에서 번식할 수 없음이 이미 밝혀졌다. 또한 상세한 정보에 대한 참고문헌
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19. “한국내의 월동군”(윤교수의 발표문 7쪽)에서 그는 아무런 언급도 없이 “김
(1998)”이라고 인용했다.

윤교수의 기자회견문은 윤교수의 연구내용을 담은 것으로 인용이나 참고자
료에 대한 정확한 표기가 이루어져야 그 신뢰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따
라서 “김”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20. “정확한 개체수 파악을 위해서는 한국, 중국, 및 일본의 합동적인 조사가
필요하다”(윤교수 발표문 7쪽)는 주장

이미 최근 몇 년동안 그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위의 주
장은 윤교수가 검은머리갈매기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나 관심이 없었다는 것
을 의미한다. 1993/1994년 겨울, 일본에서 공동조사가 이루어졌고(Brazil,
Hanawa and Moores, 1994), 1980년대 이후 홍콩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 Melville 1987, Hong Kong Bird Reports, 편집인 Carey 1994-1996),
Carey가 수행한 1995/1996년 일본, 중국, 홍콩에서의 공동조사, 그리고 한상
훈 박사가 1997/98년 일본과 중국의 야생조류학회에 제공한 자료 등이 그
예이다.

21. “산란 수”(윤교수 발표문 8쪽)에 대해 윤 교수는 그의 중국 자료에 대해 아
무런 출처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또한 “알 색은 흐린 갈색과 진한 갈색이 섞
여 있으며 작은 검은색 반점이 있다”(윤교수 발표문 8쪽)고 썼다.

알이 “밝은 갈색에서부터 흐린 녹색까지 있으며 짙은 갈색 얼룩이 있다”고
한 Shi, Thouless, Melville(1988)의 묘사가 더 정확하다.

22. Shi, Thouless, Melville(1988)에 비하면, 둥지를 묘사한 윤교수의 표현
은 아주 부정확하다.

23. “3-4년 정도된 묵은 둥지를 관찰하여 추론해 본 결과 …… 검은머리갈매기
는 해수와 담수가 만나며, 염생식물이 자라는 지역중 담수 쪽을 선호하는 것으
로 사료된다”(윤교수 발표문 9쪽).

윤 교수는 어떻게 그가 이전의 둥지를 모두 다 발견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가? 왜 윤교수는 생태학자로서 다른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았는가? 왜 윤교
수는 전에 그가 기록했던, “염분이 있는 갯벌에서…검은머리갈매기는 그들의
둥지를 짓는다(윤, p.7)”라는 주장을 무시했는가? 이것은 모순되고 불합리하
며 과학성이 결여된 것이다.

24. 윤 교수는 “안산시 00지역”라고 네 번(윤교수의 발표문 7, 8, 9쪽)이나 썼
다. 그렇지만, 그는 시화호수의 환경에 대해 두 번(윤교수의 발표문 3, 5쪽)이
나 논했다.

즉 윤교수는 검은머리갈매기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역을 밝힐 수
없다고 하면서 이미 보고서나 그 말을 통하여 여러번 구체적으로 지명을 거
명하므로써 본인의 서식지 파괴행위와 더불어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를 위
험에 빠뜨렸다.

25. “중국에서 1991년과 1993년에 보고된 평균 3개 정도의 산란률”(윤교수
발표문 9쪽)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윤교수의 참고문헌란(윤교수 발표문 12쪽)에는 1991년의 참조날짜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누구의 발표인지 이름도 없다.

26. 그가 말한 “재미나는 에피소드”(윤교수의 발표문 11쪽)라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27. 그가 적합한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17 군데에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하는
데, 왜 모든 사진들의 날짜가 6월 11일 인가?

윤교수는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지를 촬영하기 위하여 17군데에 카메라 설치
를 시도했다고 했다. 17군데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촬영하기 위해서는 여러
날이 걸릴 것으로 보아 윤교수가 발표한 사진이나 비디오는 6월 11일자라고
할 수 없다.

28. 닐 무어스(Nial Moores)가 아마츄어라는 주장

닐(35세, 영국)은 현재 경남대 초빙연구원으로 전국습지보전연대회의와 함
께 한국의 습지와 물새에 대한 조사·연구를 하고 있다. 1990년부터 1998년
3월까지 그는 일본의 시민단체와 비정부단체들과 함께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습지와 물새에 관한 자료수집과 현장조사를 통하여 습지의 생태적
보전과 이용을 촉진시키는 일을 해왔다.
예를들면 닐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촉받아 이시카와현의 물새보호를 위하
여 습지설계를 한 바 있고, 1994년에는 일본 세계야생동물기금(WWF) 소속
으로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검은머리갈매기 조사에 참여하였다. 또한
1993년과 1994년에는 각각 영어와 일본어로 검은머리갈매기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Where to Watch Birds 2 (저서: 앤드류, 칼러)』는 갈매기 종
의 개체수측정을 위하여 닐의 1993년 논문을 사용하였다. 그 이후로도 닐은
갈매기와 갈매기 생태학에 관한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관
계를 유지하고 있다.

4. 참고문헌

1. Brazil M.A, and Melville D.S., 1991 Conservation Plan for Shuangtaizihekou
National Nature Reserve, Liaoning Province, People’s Republic of China, WWF
project 4517 – Management of Larus saundersi

2. Brazil M.A., and Moores N.C, 1993 The Importance of Japanese wetlands as
wintering grounds for the endangered Saunders’s Gull Larus saundersi
Forktail 8: 113-118.

3. Brazil M.A., Hanawa S., Moores N.C., Results of the Saunders’s Gull Larus
saundersi winter survey in Kyushu in February 1994. WWF Newsletter
(spring-summer) 1994 (in Japanese, including title).

4. Fox K.W, and Liang Y., 1993 Management plan for Larus saundersi. Field
survey of selected areas along the coast of Bohai Sea, People’s Republic of
China. WWF project CN0032 (4257)

5. Melville, D.S., 1987 Saunders’s Gull Larus saundersi International Crane
Workshop, Qiquhar, People’s Republic of China, May 1987

6. Shi Z. R., Thouless C.R., and Melville D.S., (1988) Discovery of the
breeding grounds of Saunders’ Gull Larus saundersi Ibis 130, pp.4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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