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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청계산은 지키기 100만 시민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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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은 지키기 100만 시민 서명운동


청계산은 6,000여 거주민, 서울시민 모두의 보금자리입니다.
훼손 안된 그린벨트에 “보금자리주택” 반대 서명


– 장소: 청계산 입구 원터골


– 일시: 2009년 9월 26일 오전9시 부터


취재요청서)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만드는 보금자리주택 사업은 환경생태적인 악영향이 너무나 크다


서울남부권의 시민들의 유일한 숨통역활을 하고있는 청계산과 대모산은 주말이면 약 10만명 이상의 등산객이 찾아오는 강남, 서초의 유일한 생태휴식공간이다.


특히 청계산에는 환경부지정보호동식물인 홀아비바람꽃, 천연기념물 242호 오색딱다구리, 천마, 자주솜대, 천연기념물 324호 소쩍새등이 서식하고 있다(청계산 보존협의회). 비닐하우스 비율도 20% 미만이고 그린벨트 중 가장 보존이 잘 된 지역이다. 훼손된 그린벨트가 아니고 이런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수만여명이 거주하게 되는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웬말인가? 정부는 그린벨트 훼손지 개념을 제대로 밝히고 그린벨트 관리 방안도 밝혀야한다. 보금자리 32만 가구를 만들려면 30~35개 정도의 지구가 필요한데 이대로 가면 그린벨트는 모두 개발대기구역이 되어 그린벨트 자체가 무의미해질 분 아니라 특정 지역주민들의 40년의 희생을 정부가 공권력의 이름으로 빼앗은 꼴 밖에 안 된다.  또 이곳은 서울시 화훼의 80%를 담당하는 화훼유통과 서울시 화훼생산의70%를 담당하는  서울시의 가장 큰 단위의 화훼농업단지입니다. 서울시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생태농촌 마을입니다.


지금 서울에 필요한 것은 1000만 시민의 숨통을 터줄 녹지이고 좋은 공기이지 도심은 나둔채 밖으로만 들어나고 주거지와 교통체증이 아니다.


도심지의 가로변의 식물은 스스로 환경공해를 극복하기위해 잎과 열매를 줄이는 대신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낸다.


이로서 하루 수만 대의 차량이 지나가는 도로변에서도 끈질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환경이 서울남부시민의 숨통역활을 하는 청계산으로 옮겨진다면 생태계에는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 것인가?


 


환경오염을 극복하는 식물들의 생존을 위한 노력은 잎과 열매로 생명을 유지하는 초식동물과 곤충을 보금자리에서 떠나가게 하고 결국 이런 초식동물을 주식으로 하는 육식동물 마저도 보금자리를 떠나가게 한다. 그렇다면 인간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식물이 변하고 동물과 곤충이 떠나간 정적만이 가득한 죽음의 산은 결국 지구온난화와 도시열섬화로 인간에게 환경파괴의 복수를 행한다.


 


서울남부에 그린벨트를 허물고 실시하는 보금자리 주택 사업으로 인하여 특히 청계산과 대모산 일대 등 서울남부의 생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이 사업은 2001부터 그 심각성이 강조되었던 강남지역 도시 열섬화 현상을 폭발적으로 가속화 시킬 것이 우려된다.


비닐하우스가 쓸모없다 하며 그린벨트에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면 저탄소 녹색성장을 하겠다는 정부가 도시열섬화와 지구온난화를 정부가 나서서 부추기겠다는 이야기뿐이 안 된다. 청계산 일대 8개 마을 500여가구, 6000여주민이 원하는 것은 생태마을, 체험여가공간간이 제공되고 생활환경의 질을 향상시키는 마을조성이다. 40년 그린벨트를 지켜왔던 주민과 청계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뜻을 모아 청계산이 아파트 입주민만의 보금자리가 아니라 기존주민과 시민, 청계산의 모든 생태체들의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청계산을 지키려는 의지를 계속 모아갈 것이다.


 


이에 환경단체들과 기존거주자들,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9년 9월 26일 오전 9~12시


■ 장소 : 원터골 청계산입구


■ 주최 :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청계산 경지킴이






문의: 김영란(강남서초 환경연합) 010-2306-5244


노윤철(청계산 환경지킴이)019-273-8725


김성진 (강남서초 환경연합) 010-3842-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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