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취재요청] 수도권과밀반대 전국투어 출정식 및 기자회견(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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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가칭) 준비위원회

수도권과밀화 저지에 시민사회단체가 나선다 –
수도권과밀반대 전국투어▪순회토론회 출정식

◎ 일시 : 2006년 10월 31일 (화) 오전 10시
◎ 장소 : 한국불교 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 (안국동 조계사)

❐ 전국투어 출정식 배경 및 취지

최근 정부의 무책임한 수도권 신규신도시 개발계획 발표처럼 수도권과밀화는 이제 ‘폭주기관차’를 연상시킬 정도로 급가속하고 있습니다. 수도권규제완화 관련 법률안 재·개정, 자연보전권역 내 하이닉스 공장 증설 논의,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개발계획, 기업환경개선종합대책, 그린벨트해제, 군사보호구역해제, 수도권 지역 지자체의 잇따른 개발계획 발표 등 이미 수도권은 무계획적인 개발의 홍수에 휘말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밀을 부추기는 정책을 계속 발표하는 참여정부는 더 이상 전 시민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수도권으로 인구, 산업, 서비스 등이 집중되면 수도권 지역의 삶의 질은 더욱 급속도로 악화되어, 상시적인 교통혼잡과 부동산 투기, 각종 환경피해의 규모는 예측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규제완화로 이미 인구 노령화와 인구의 감소로 고통을 겪는 지방의 침체는 가속화되고, 균형 있는 국가발전과 성장은 난개발 속에 국가경쟁력마저 잃고 좌초할 우려가 큽니다.

이와 같은 수도권의 규제완화와 집중이 가져올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준)는 수도권집중에 따른 지역의 문제점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투어에 나섭니다. 행사는 10월 31일 출정식 이후 충북 청주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대시민홍보, 토론회, 규탄대회, 지역간담회 및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06년 10월 31일
수도권과밀반대전국연대(가칭) 준비위원회

경기환경보전공동행동,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녹색연합, 생태지평, 여성환경연대, 지방분권국민운동, 지역경실련협의회,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참여자치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함께하는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강원), 광주시민단체협의회(광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대구),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대전), 마창진참여자치연대(경남), 민주개혁을위한인천시민연대(인천), 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전남),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전북),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충남),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충북)

❘공동집행위원장 김민영, 안명균, 오성규, 이두영❘

* 문의:준비위 사무국 지찬혁 간사 (010-2364-5005▪simplezi@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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