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취재요청서] 표범장지뱀 보호를 위해 시민이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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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장지뱀 보호를 위해 시민이 나서다
시민지정 생태보전지역 2호
초안산 멸종위기종 표범장지뱀 서식지 보호 안내판 설치 행사

■ 일시 : 2006년 10월 9일(월) 11:00~11:30
■ 장소 : 노원구 월계동 녹천자동차학원 옆 초안산 진입 공터 – 약도 참조
(행사 장소 문의 : 서울환경연합 한숙영 간사 018-332-4758)
■ 참석 : 이재석 (강남서초환경연합 공동의장, 전 자생식물협회 회장), 이도수 (서울환경연합 하천위원회 위원, 노원생활환경실천단장), 전영환 (도봉생활환경실천단장)

□ 서울환경연합은 지역 단체와 함께 멸종위기종 표범장지뱀의 서식이 확인된 초안산에서 10월 9일(월) 오전 11시에 표범장지뱀과 초안산 보호를 위한 안내판 설치 행사를 갖는다. 그리고 이 지역을 부암동 도롱뇽 집단서식지에 이은 시민지정생태보전지역 2호로 지정하며 시민이 지키는 활동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 표범장지뱀은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서해안 해안사구에서만 드물게 발견되는 멸종위기 Ⅱ급 종으로 지난 봄 서울에서의 서식을 최초로 확인하였다. 이는 극히 이례적인 경우로 서해안에서 발견되는 표범장지뱀과 다른 유전적 특징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제시되어 학술적인 가치가 있다. 또한 초안산에는 표범장지뱀 외에도 멸종위기 Ⅱ급 맹꽁이와, 서울시 보호종인 땅강아지, 무당개구리, 제비가 발견되어 생태적으로도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초안산은 현재 각종 불법 체육시설들로 인해 훼손되고 있으며 여러 개발계획들로 위협받고 있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초안산을 서울환경연합 지정 생태보전지역 2호로 선정하고 초안산과 표범장지뱀 보호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한다.

□ 서울환경연합 지정 생태보전지역의 1호는 부암동 도롱뇽 서식지로, 지난 2004년 지정 이후 민·관·단체 거버넌스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앞으로도 서울의 생태우수지역을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하여 지속적인 보전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별첨 : 행사 장소 약도
■문의:서울환경연합 초록정책국 간사 한숙영(sugar@kfem.or.kr/018-332-4758)
국장 이철재 (016-23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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