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환경연합, 중국NGO와 내몽고 우주무친초원 만뚜지역 사막화방지를 위한 초원보전 활동 본격 진행

060616환경운동연합_사막화보도자료.doc

6월17일 사막화방지의 날 기념 보도자료
환경연합, 중국NGO와 내몽고 우주무친초원 만뚜지역
사막화방지를 위한 초원보전 활동 본격 진행

-사막화지역의 복원에 앞서 초원의 사막화 방지에 힘써야 한다.

○ 환경운동연합은 중국NGO와 함께 내몽고지역의 만뚜(47만ha) 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초원보호 프로젝트를 수립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오는 6월 17일 사막화방지의 날부터 보전하고 되살리기 위한 모금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모금활동은 환경연합 홈페이지 (www.kfem.or.kr)에서 진행하며, 싸이월드, 네이버 해피빈, 오마이뉴스, 미디어 다음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 2006년은 UN이 정한 사막과 사막화의 해이다. 올해는 특히 4월 8일 심각한 황사를 통해 황사와 사막화문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하지만 갈수록 더 심각해져 가는 황사에 대해 국내외의 대책은 여전히 복원에 치중되어 있다.

○ 환경연합은 사막화 복원과 초원의 보전이 병행되어야만 황사와 사막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며 내몽고 우주무친 초원과 후룬베이얼 초원을 특히 주목하고 있다.

○ 우주무친 초원에 위치한 만뚜는 470,000ha의 전형적인 초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원 주민은 목축에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도 정착생활과 외지인의 유입에 따른 생태부하량 초과, 지하수 감소 등 초원 퇴화의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더 이상 방치한다면 우리는 적은 비용으로 현존 초원을 지키면서 이곳을 근거로 황사와 사막화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회를 놓칠 것이다.

○ 시민모금을 통해 모은 돈은 만뚜 현지의 알카리사막화된 호수에 감봉을 심어 알카리 토양이 주변 초원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는데 쓰인다. 그리고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내몽고 초원 생태관광을 계획중에 있다. 생태관광은 한국시민들로 하여금 초원의 아름다움과 목축민의 생활을 체험하고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초원은 새만금갯벌처럼 어느 한 지역의 소유가 아니라 인류가 함께 보전하고 누려야할 자산이다. 더욱이 초원이 황사와 사막화문제를 해결할 필수요건임을 감안할 때 초원과 초원문화를 체험하고 지키는 것은 새로운 단계의 황사,사막화문제 해결의 중요한 단계이자 과제라고 할 수 있다.

○ 환경연합에서 추진하는 초원보전 활동에 시민과 언론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사막화와 초원보호 관련자료 첨부합니다

담당: 국토정책팀 박상호 (010-8288-5295, parksh@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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