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보도자료]환경연합, 국제환경단체와 함께 아시아지역 저어새서식지 동시조사

환경연합, 국제환경단체와 함께 아시아지역 저어새 서식지 동시조사

-2006 국제저어새동시조사, 1월 6일(금) – 8일(일), 동아시아 7개국 60여개 사이트 동시 진행-

○ 환경연합은 오는 1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WWF), 버드라이프 인터
내셔널(BirdLife International), 일본야조회(WBSJ) 등 국제환경단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동아
시아에만 1,500여 마리가 남아있는 국제적 멸종위기조류 저어새에 대한 동시조사(국제저어새동시
조사)를 실시한다. 저어새를 살리기 위한 아시아공동행동인 이번 공동조사는 한국을 비롯해 일
본,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7개국, 60여개 사이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이 기간 동안 환경연합은 지역단체와 함께 저어새의 최북단 월동지인 제주 성산포, 하도리와
저어새의 주요 중간기착지인 새만금, 순천만 및 남해안, 낙동강하구에서 저어새 동시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아래 연락처 참조). 환경연
합은 지난 1999년부터 국제적인 멸종위기조류이며 한반도 서해안 비무장지대 일대에서만 번식하
는 저어새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보전활동 뿐만 아니라 2002년부터는
매년 국제저어새동시조사참여(매년 1월), 저어새국제심포지움(2002~2005년, 서울), 저어새월동
지 국제워크샾(2003~2004, 제주) 등을 갖고 저어새를 살리기 위한 아시아 전체의 보전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4년과 2005년에는 최초로 남북한접경지대에 위치한 저어새 번식지 국제
공동조사를 실현시킨 바 있다.

○ 1997년 이후 매년 1월 진행되고 있는 국제저어새동시조사는 저어새의 번식지인 남북한 접경지
대의 조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현재 멸종위기 저어새의 개체군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다. 1990년대 말까지 불과 600여 마리 만이 남아있다고 알려졌던 저어새 개체수는 2000년 이후
동아시아 각국 보전단체들의 적극적인 대중홍보와 보전활동 결과 가파르게 증가하여 지난 2005년
에는 2004년(1,206마리) 보다 22%나 증가한 1,475마리를 기록하였다.

○ 2006 국제저어새동시조사 결과는 조사 직후 취합될 예정이며 전체 조사결과는 1월 말경 발표
된다. 환경연합은 오는 1월 16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저어새국제심포지움에 참가하여 한국의 저
어새 현황과 보전활동을 소개하고 재일 북한조류학자인 정종렬박사와 함께 향후 남북한 공동 저
어새보전활동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 참가신청 및 취재문의 (1월 6일-8일) :

– 새만금: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선영(환경연합 습지해양보전팀 016-733-0668)

– 낙동강 하구: 부산환경연합 하구모임 전시진 011-593-5212

– 순천만 및 남해안: 김경원(환경연합 습지해양보전팀장, 019-369-4160)

– 제주도: 강창완(새가좋은사람들, 019-696-5698)

● 문의: 환경연합 습지해양보전팀 선영 (016-733-0668, sunyoung@kfem.or.kr),

습지해양보전팀장 김경원 (019-369-4160, kyungwon@kfem.or.kr)

○ 1989-2004년 국제저어새동시센서스 결과

○ 첨부: 1989-2004년 국제저어새동시센서스 결과

2006년 1월 6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신인령 윤준하

사무총장 김혜정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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