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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보도자료]헤럴드 경제 난지도 시민연대 관련 허위기사 개재

헤럴드 경제 난지도 시민연대 관련 허위기사 개재

■ 10월 12일자 헤럴드 경제(29 스포츠면)에는 ‘시민단체 가세 난지골프장 갈등확산’ (기자 박
준환)기사가 실렸다. 주 내용은 시민단체가 ‘서울시 의회가 여야를 막론하고 만장일치로 난지골
프장의 시민공원화(안)을 통과 시켰다’라는 전혀 근거없는 허위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 그러나 오히려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은 헤럴드 경제이다. 2004년 7월 25일 여진구 외 19인
의 시민청원이 접수되었으며, 열린우리당 정홍식 의원에 의해 소개되어, 환경수자원위원회 및 본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된 바 있다. (2004년 9월, 서울시의회 인터넷에서 확인 가능) 이는 명
백한 허위 기사이다.

■ 또한 기자는 서울시 관계자와 시의회관계자도 가결된 적이 없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시 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관계자는 “난지골프장의 시민공원화(안)는 소위에서도 심의 된 바 없는데 어떻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느냐”며 “시민단체가 뭘 잘못 알고 있다”고 밝혔 다.’> 그러나 난지도 시민연대가 확인한 결과 서울시 공원녹지과장과 시의원도 ‘만장일치로 가
결된 바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 취재원 보호의 원칙은 인정하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양 보도하는 것은 언론인의 기본자
세라 할 수 없다. 인터넷 등을 통해 한번만 간단하게 확인하면 되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누구
인지 알 수 없는 취재원의 멘트만을 인용하여 기사화 하는 것은 성실한 언론의 모습이라 보기 어
렵다.

■ 이에 난지도 시민연대는 정정보도 및 사과문 개재와 더불어 다양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
이다.

■ 문의 : 서울환경연합 환경정책국 강은주 간사(02-735-7000)

이철재 국장 (016-237-1650)/ 사무처장 양장일 (011-73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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