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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보도자료]난지도 골프장을 시민 가족공원으로

난지도 골프장을 시민 가족공원으로!!!

– 난지도 가족공원화 촉구 기자회견-

1. 난지도 골프장(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민사회를 분노케하고 있습니다.

1) 사회적 문제가 심각합니다.

○ 1일 10만명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녹지공간을 1일 300명의 극소수 골퍼를 위한 공간
으로 점유하여 경제사회 양극화 심화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2) 환경적 문제가 중대합니다.

○ 도심 생활권 공원면적이 「세계보건기구」권장치의 절반에 불과, 환경지속성지수와 도시민의
삶의 질이 세계 146개국 중 최저 등급인 5등급 122위에 불과합니다.
○ 도심 공원 부족으로 1일 10만명 이상이 심각한 교통난과 에너지 낭비 대기오염을 초래하며
먼 교외로 불필요한 장거리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3) 경제적사회적 손실이 막대합니다.

○ 골프장이 난지도 노을공원의 6만평(실질적 점유면적은 11만평+공유도로)을 점유하고 있기 때
문에, 무고한 서민이 최소한 6천억원 상당의 혈세를 추가로 부담하여야 6만평의 공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니면, 무고한 시민이 도심 골프장 때문에 악조건의 삶을 감수해야 합니다.

2. 서민과 시민사회환경 단체의 소리를 더 이상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2000. 8월: 난지도 가족공원화에 시민 82% 찬성(한국갤럽)
2000. 8월: 서울시난지도 골프장 강행의지표시
(노을공원지역 공원시 내방객부족으로 우범지대화 가정)
2000. 9월: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시민사회측위원 31명 집단 항의사퇴
골프장계획취소 촉구
2001. 4월: 시장 퇴진운동 전개
2004. 8월: 35개 주요 시민단체 시민연대 발족(이후 계속 확대중)
2004. 8월: 난지도골프장의 가족공원화에 시민 87% 찬성(엠브레인)
2004. 9월: 시민 청원
2004. 9월: 시의회 시민청원 만장일치 가결(여야 102명 전원찬성)
2005. 4월: 난지도 제1봉 하늘공원(5만평) 1일 내방객 5만명 돌파
난지도 제2봉 노을공원(11만평)의 추가 공원화 시급
2005. 4월: 난지도 골프장 가족공원화 선언(시민사회)
2005. 5월: 국민체육진흥공단 난지도 골프장 폐쇄해체 운동 개시
2005. 6월: 시민사회 대정부 특별 호소문 채택

3. 범정부적인 경제사회환경 친화적 조치가 즉각 실행되어야 합니다.

1) 중앙정부는 막대한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손실 초래를 감행하면서 시민사회를 분노케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도심내 난지도골프장 사업에서 즉각 손을 떼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2) 지방정부는 완전히 빗나간 허구적 가정에 근거해 맺은 골프장건설운영 계약을 즉각 원인 무효
화 하고, 시의회에서 여야 102명의 시의원이 만장일치로 승인한 난지도골프장의 가족공원화를 즉
각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3) 환경부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시민사회의 의지를 더 이상 과소평가하거나 시험하지 말고 국
민적 원망과 분노를 조기에 해소시켜, 시민사회와 진실한 대화와 건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산
적한 세계적, 국가적 환경사회경제 과제를 공동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4. 경제사회환경의 상생을 위한 국민 대통합적 특별 노력이 시급합니다.

1) 대통령과 시민사회환경단체 대표간의 국가경제사회환경 공동비전 설정을 위해 진솔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2) 대통령과 주요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실질적 국가 환경 자문회의가 정기적으로 개최되어야 합
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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