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취재요청]반환경 국토파괴, 노무현 정부 규탄 환경활동가 농성 돌입 기자회견

일시: 2004년 12월 3일(금) 오전 11시 30분 장소: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전국의 110여개 환경사회단체는 노무현 정부의 반환경 개발정책이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상황
이며 지난 11월 10일 『환경비상시국회의』출범을 통해 현 시국이 환경비상 상황임을 선언하며
농성과 단식농성을 진행하여 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25일 환경비상시국회의의 요구사항에 대해 오해라며 수사적인 내용이 고작
인 검토의견서를 보내왔을 뿐이다. 반면 11월 29일 도룡뇽 소송 공사착공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으로 공사 재개, 12월 1일 기업도시특별법 법사위 상정, 12월 1일 환경부, 계룡산관통도로 허
가, 12월 4일 건교부, 골프장 최소홀수기준․면적 기준 폐지 등 환경단체의 우려에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반환경정책을 발표하며 철저하게 환경단체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

이에 환경단체의 활동가들은 노무현 정부의 환경파괴 정책을 온 몸으로 막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이를 것이라는 절박감과 비장함으로 농성에 돌입하였다.

환경활동가들은 경찰의 저지 속에서 텐트도 바람막이도 없지만 한시라도 늦출 수 없다는 긴박
감으로 12월 4일 맨바닥에서 맨 몸으로 농성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젊은 환경활동가들의 단호한 각오를 밝히고 농성에 돌입할 수밖에 없는 노무현 정부의
반환경 국토파괴 정책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12월 3일(금) 오전 11시 30분 광화문 열린시민마
당에서 갖는다.

2004년 12월 3일

환경비상시국회의

<문의: 환경운동연합 박경애 간사 018-216-2208>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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