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취재요청]난지도 골프장 관련 서울시민 여론조사

2338_난지도 여론조사 – 통계테이블.doc

“난지도 골프장 가족시민공원으로 전환해야” 84%

시민환경연구소 설문조사 – 서울시 녹지면적과 질에 대해서는 11%가 만족

설문지 작성

서울시민 대다수는 현재 입장료에 대한 서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이견으로 개장이 미뤄지고
있는 5만8천 평 규모의 난지도 매립지 골프장을 가족시민공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
다.

시민환경연구소(소장 장재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에 의뢰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서울시민의 53%는 공원, 가로수, 도시 숲 등 서울시의 녹
지 환경에 불만을 나타냈으며, 만족한다는 응답은 11%에 그쳤다.

서울시가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복원한 후 월드컵공원을 조성한 사실에 대해서는 82%가 알
고 있다고 답했으나, 이중 노을공원이 골프장으로 개발된 사실에 대해서는 과반수(약 59%)가 모
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논란을 빚고 있는 노을공원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가족시민공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가 84%
로 “지금 조성된 대로 골프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응답(14%)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편, 가족공원 전환을 위해 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공익재단과 시민․환경단체의 계획에 대해서
는 찬성이 약 47%로, 반대한다는 응답 38% 보다 약간 많았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 또한 1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민․환경단체는 서울시 의회에 노을공원 골프장의 계약 해지와 시민가족공원으로의 전환을 주
내용으로 하는 청원서를 이미 제출한 바 있어, 이번 조사 결과가 의회의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
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04년 8월 20일에서 21일까지 양일 간 서울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
3.1%이다.

2004. 8. 30

사단법인 시 민 환 경 연 구 소

<첨부자료: 설문지 및 결과보고서>

문의: 이승민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

(02-735-7034, 011-9782-5741, leesm@kfem.or.kr)

admin

(X) 생태보전 보도자료의 최신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