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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난지도 노을공원을 시민가족공원으로

2330_[보도자료]난지도노을가족공원.hwp

▪일시 : 2004년 8월 17일(화요일) 오전 11시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 서울YMCA 6층 지란방

난지도 노을가족공원 추진 시민연대 발족 !!
주5일제,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서는 가족공원이 바람직하다

◦ 주요 시민단체 연대회의 구성
서울환경연합, 서울그린트러스트 등 40여 개 시민단체는 8월 17일 서울YMCA에서 난지도 노을공
원 내 조성된 골프장을 시민가족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민연대를 구성하고 기자회견을 가진
다.

◦ 많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공원
– 이번 시민연대는 2000년 난지도 골프장 백지화 시민연대의 정신을 계승하고, 난지도 노을공원
10만 평의 활용이 골프장이 아닌 시민 대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가족시민공원으로 전환되어야 한
다고 주장한다.
– 그 이유로 첫째, 노을공원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가능하면서도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
과 탁 트인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곳이며
– 둘째, 녹지와 휴식처가 크게 부족한 서울시민에게 주5일제 시행으로 생활주변 녹지와 휴식처
가 더욱 절실한 상태이며
– 셋째, 노을공원 10만 평은 7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생태복원한 시민공유자산이다. 그런
데 이곳을 골프장으로 이용할 경우 불과 1일 300명으로 이용이 제한되지만, 가족공원으로 개방되
면 1일 3만 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세계연날리기대회․야생화 축제, 별자리 관찰
프로그램 등을 열어 세계인이 찾는 서울의 명소가 될 것이다.

◦ 노을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또한 한 때 잘못된 정책결정으로 골프장 개발을 하였지만, 건강한 사회라면 과거 잘못된 결정을
무조건 밀어붙이지 않고, 뒤늦게라도 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세속에 찌든 어른의 눈으로 노을공원의 미래를 결정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 아이들의 입장
에서 노을공원을 보면 마땅히 가족공원이 유일한 대안일 것이다. 따라서 지금 서울시와 국민체육
진흥공단은 이용료와 운영방법에 대한 무의미한 논쟁을 중단하고 천 만 서울시민의 건강과 행복
을 위한 ‘노을가족공원’ 조성운동에 참여할 것을 제안한다.

◦ 시민연대는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노을공원 100배 즐기기” 운동을 전개하고, 오는 10월에
노을공원 건강걷기 대회 및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추진할 계획
이다.

■ 난지도 노을공원의 골프장 백지화와 시민가족공원화를 위한 시민연대 참여단체
(약칭 난지도 노을가족공원 추진 시민연대 / 8월 15일 현재 총 35개 단체)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모임, 기독교 환경운동연대, 녹색교통,
녹색미래, 녹색연합, 마포생협, 문화연대, (사)문화우리, 볼런티어21, 생명의숲국민운동, 생태보
전시민모임, 생활환경실천단,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환경연합, 성미산지키기주민연대, 소비자문
제를연구하는시민모임, 시민의신문, 쌍문숲살림, 쓰레기문제해결을위한시민운동협의회, 에너지시
민연대, 여성환경연대, 우이령보존회, 원불교여성회, 자연을사랑하는문학의집-서울, 청소년1%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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