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취재요청]대한민국을 골프자유국가로 만들려는 이헌재 경제부총리의 망언 규탄 기자회견

-일시:22일(목) 오전 11시 장소: 정부종합청사 후문

“평균 5년 걸리는 골프장 인․허가기간 및 조건을 아무 법적근거 없이 4개월로 대폭완화하여
230개의 골프장을 무더기 건설하려는 이헌재 부총리의 발언을 규탄한다.”

○ 이헌재 경제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현재 허가를 받기위해 건설 신청 중인 골프장
230개를 현재의 허가기간과 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일괄 허용해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이헌재총리의 망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7월22일 (목) 오전11시 정
부종합청사 후문에서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과 서주원 환경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 현재 운영중인 180여개 골프장에 이헌재 부총리의 말그대로 골프장 230개를 일괄허용해주면
무려 410여개 골프장 들어서는 기형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토 면적당 골프장
면적은 0.2%로 일본의 경우 0.04%와 비교하면 엄청난 골프장 집약도를 보이고 있다. 환경파괴와
지역공동체 파괴문제를 거론하기 이전에, 골프장으로 인한 경제 활성화의 근거도 없는 근시안적
인 경기부양책에 다름없다.

○ 최근 국내의 운영중인 골프장도 불황으로 인해 손님이 크게 줄고 있고, 가까운 일본의 경우
도 90년대초 불황에 의해 골프장이 연쇄도산하고 있는 현실임을 감안하면, 국가의 경제를 책임지
는 관료로서 망언에 가까운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이헌재 부총리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
다.

○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경제성은 물론 그나마 보존되어 있는 국토의 산림을 대규모로 파괴하
고, 지하수 고갈과 농약피해 등 복합오염을 불러오는 230개 골프장의 탈법적 무더기 조기허용 발
언을 규탄하며 이헌재 부총리는 사과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 아 래 –

● 국내골프장 현황
● 규탄사
● 성명서 낭독
● 퍼포먼스
● 주요참석자 :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환경연합 서주원 사무총장, 생태경제연구회 우석훈 박

☎ 문의: 환경연합 생태보전국 최김수진 간사 (016-272-5236, )
황호섭 국장 (016-260-6299, hwanghs@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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