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취재요청]강남순환도로 건설 반대에 산신령도 나섰다!

관악산․우면산․안양천 등 서울의 녹지공간은 보존되어야 합니다.

○강남순환도로 반대를 위한 퍼포먼스
-주제 : 관악산은 터널을 원치 않는다!!!
-날짜 : 2004년 4월 25일(일요일) 13:30~14:30
-장소 : 대학로 지구의 날 행사장 주변(주무대 앞에서 시작)
-내용 : 산신령 5인이 피 흘리는 관악산에 대해 비통해 하는 퍼포먼스 진행

1. 그렇습니다. 해마다 열리는ꡐ지구의 날ꡑ(4월 22일) 행사의 근원은 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였습니다. 다시 말해 지구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각종 환경파
괴를 종식시키며 친환경적 삶을 지향함으로써, 건강하고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하겠습니다.

2. 그렇습니다. 남부순환로의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되는 강남순환도로는 서울 남부에
유일하게 보존된 관악산가 우면산 그리고 최근 되살아나고 있는 안양천과 도림천의 생태계를 파
괴하는 대규모 환경파괴사업입니다. 서울은 1인당 녹지 점유율이 4.58평방미터(뉴욕의 7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다시 말해 녹지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서울과
시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3.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강남순환도로의 반 생명적 허구성을 알려내기 위해 서울의 산신령들과
시민들이 생명 추구의 퍼포먼스를 지구의 날에 맞춰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록 미약하게 보
일지는 모르나 서울의 생명을 지켜내는 일이기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4. 죽음으로 치닫는 서울을 살리기 위한 몸부림 인 만큼 많은 취재 협조 부탁합니다.

2004년 4월 22일(목요일)

문의: 하재광 서울환경연합 초록바람팀간사(016-737-3026), 김영란 강남공대위 사무국장(016-
230-5244), 양장일 강남공대위 집행위원장(011-733-2420)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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