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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국립공원 파괴 주범, 노무현 대통령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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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_1224대통령규탄기자회견.hwp

국립공원 파괴, 노무현 대통령 규탄 기자회견

○ 일 시: 2003년 12월 24일 (수) 오전 10시 30분

○ 장 소: 정부종합청사(세종로) 뒤편 출입구

○ 참여인사: 김제남(녹색연합 사무처장), 도법스님(지리산생명연대 상임대표), 법륜스님(한국불
교환경교육원 원장), 서주원(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수경스님(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유정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대표), 이정태(우이령보존회 운영위원장), 이지현(노원보동시민연
대 대표) 등

○오늘(12월 24일) 정부는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통하여 북한산국립공원, 수락산, 불암
산을 관통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노선을 최종 결정하려고 한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지난
22일 노무현 대통령의 해인사 방문으로 충분히 예견할 수 있다.

○1997년 이후 반대운동을 지속해온 우리는 국립공원과 수행환경을 훼손하고, 서울동북부지역
의 대기상태를 악화시키는 관통도로를 강행하려는 구시대적 관료집단과 기업, 그리고 대통령의
사과라는 명분을 어물쩍 챙기며 국립공원을 팔아버린 조계종을 규탄한다.

○국립공원의 심장을 관통하는 8차선, 4㎞ 고속도로 건설 강행을 위하여 온갖 거짓말과 술수
를 부린 노무현 대통령은 시대의 변화에 역행하여 국립공원을 파괴한 대통령으로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 건설은 정부가 앞장서서 국립공원을 파괴한, 대통
령이 앞장서서 국민과의 약속을 짓밟은 선례로 이후 국립공원과 관련한 사회적 갈등과 분열은 노
무현 대통령 스스로 조장한 것임을 분명히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수도권의 녹색허파 ‘북한산
국립공원’의 통곡소리를 듣고 있는가!

○‘국립공원 파괴, 노무현 대통령 규탄 기자회견’에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
립니다.

북한산국립공원, 수락산, 불암산 관통도로 저지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 문 의: 박선경(우이령보존회 사무국장) 011-9133-3517, 윤주옥(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사
무국장) 011-9898-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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