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관악산 껴안기-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백지화 촉구 관악산 시위

■ 일시 : 2003년 11월 9일 (일) 오전 10시~오후13;00
■ 장소: 신림동 관악산 입구
■ 관악산 껴안기 행사 진행
■ 퍼포먼스
·관악산에 구멍을 낼 수 없다.—-높이 2,5m, 넓이 5m의 모형 관악산에 해머와 망치를
들이대는 서울시를 풍자한 퍼포먼스
·모형 관악산을 앞세우고 카드 섹션을 벌이며 공대위 회원들(200여명)의 행진
·연주대 정상(100여 회원)에서 “관악산 뚫는 것 반대하는 카드섹션”

◎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오는 9일 관악산
매표소 입구에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 백지화를 위한 관악산 껴안기 행사를 가집니
다.

◎ 공대위는 서울의 허파인 관악산과 우면산을 관통하고 안양천과 도림천을 파괴하는 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려는 서울시에 본 사업의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를 무시하고 환경부에 도로건설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 산이 뚫리면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구멍이 뚫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터전
이자 정신의 휴식처인 관악산, 우면산, 안양천, 도림천이 무참히 파괴되는 일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도로는 치밀한 사전조사를 통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의 소지를 없
애는 한편 보전,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지역은 우회하고 산을 함부로 관통해서는 안 됩
니다.

◎ 관악산, 우면산을 관통하는 10.3㎞의 지하터널은 그 어떤 구간에서도 유래가 없는 것으로
이 일대를 생태, 환경적으로 치명적 결함을 야기, 회복 불능의 상태를 만들어 버릴 것입니
다.
우리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관악산 껴안기를 통해 관악산을 사랑하는 서울시민의 마음을
모으겠습니다.

문의: 강남고속도로 건설 반대 공동대책위 김영란 사무국장(02-735-7000, 016-230-5244,
kimyr@kfem.or.kr), 이철재 부장(016-237-1650), 양장일 집행위원장(011-73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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