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백지화 백만인 서명운동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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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러설 수 없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백지화 백만명 서명운동 발대식

■ 일시 : 2003년 9월 7일 (일) 오전 10시 30
■ 장소: 신림동 관악산 입구
■ 발대식
·사회—양장일 공대위 집행위원장(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백만인 서명운동의 의의—정명희 공대위 공동대표(서울대 부총장)
·서울시 규탄발언
·향후 공대위 활동계획—유정희 100만인 서명운동 본부장(관악구 의원)
■ 퍼포먼스
·관악산, 우면산에 구멍을 낼 수 없다.
·관악산, 우면산에 지하터널을 뚫으려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표현한 퍼포먼스
■ 도로건설로 인한 환경파괴 사진전

◎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오는 7일 관악산 매
표소 입구에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 백지화 서울시민 100만명의 서명운동 발대식을 가집
니다.

◎ 공대위는 서울의 허파인 관악산과 우면산을 관통하고 안양천과 도림천을 파괴하는 강남순환도
시고속도로를 건설하려는 서울시에 본 사업의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서
울시는 이를 무시하고 9월에 도로건설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 산이 뚫리면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구멍이 뚫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터전이
자 정신의 휴식처인 관악산, 우면산, 안양천, 도림천이 무참히 파괴되는 일을 두고 볼 수 없습
니다.

◎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도로는 치밀한 사전조사를 통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의 소지를 없애는
한편 보전,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지역은 우회하고 산을 함부로 관통해서는 안 됩니다.

◎ 관악산, 우면산을 관통하는 10.27㎞의 지하터널은 그 어떤 구간에서도 유래가 없는 것으로
이 일대를 생태, 환경적으로 치명적 결함을 야기, 회복 불능의 상태를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우리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서울시민 100만명 반대서명을 통해 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백지화하겠습니다.

문의; 양장일 공대위 집행위원장 ( 011-733-2420)
서진희 사무국장(017-334-7577)
김영란 서울환경연합( 016-230-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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