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동해안부터 서해안까지 ‘녹색의 물결, 평화의 함성.. DMZ 생태계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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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_언론_동행취재요청.hwp

◎ 일시 : 2003년 8월 9일(토) – 8월 20일(수)/11박 12일 ◎ 장소 : DMZ전역(동해안-서해안)
◎ 주 최 : 환경운동연합, 환경을 생각하는 전국교사모임
◎ DMZ 생태조사단 발대식
일시: 2003년 8월 9일(토) 오전 10시/ 장소 : 환경연합 앞마당

○ 환경운동연합은 정전 50주년을 맞아 긴장과 화해를 오가는 한반도 남북한의 접경인 민통지역
(CCZ)에 대한 전반적인 생태환경 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2003년에도 임진강과 한
강하구를 중심으로 3월부터 현장조사를 해왔다.

○ 이를 기반으로 오는 8월 9일(토)부터 8월 20일(수)까지 동해안 고성에서부터 서해안 무인도
서까지 민통지역의 전반적인 생태환경 조사에 들어간다. 여름방학을 맞은 ‘환경을 생각하는 전국
교사모임’의 전국의 교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민통지역의 생태조사는 올 7월 첫 조사에 이어 두번
째 현장조사이며 통일전망대에서 출발, 동해선 공사현장과 산양서식지인 건봉산 일대, 람사사이
트 등록습지인 대암산 용늪, 두루미 서식지인 철원분지, 임진강과 한강하구가 합류해 자연경관
이 빼어난 곡릉천 일대와 강화북단, 세계 멸종조류인 저어새 번식지인 서해바다 비도·석도와 연
평도 등의 생태환경을 조사하게된다. 이 조사단에는 김수일 교수(환경연합 DMZ특별위원회 위원·
교원대 교수)와 산양전문가인 박그림 선생과 각 지역의 전문가들이 합류하게된다. 조사단은 DMZ
인근 지역의 현황과 개발계획 등에 대한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 이번 조사는 △정전 50주년을 맞아 긴장과 화해를 오가는 한반도 남북한의 접점인 DMZ의 전반
적인 생태환경 조사 △남북한 간의 교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개발압력이 거세질 DMZ 전체 구간
(동해안∼서해안)에 대한 보전방안을 수립할 수 있는 조사활동 △”환경을 생각하는 전국교사모
임”의 교사들과 함께 DMZ를 돌아봄으로써 학교현장에서 DMZ에 대한 현장감 있고 올바른 교육 마
련 등을 목적으로 한다.
○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전국교사모임’ 선생님들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남북간의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주목을 받게될 DMZ와 민통지역에 대한 교사들의 이
해를 높여 학교 현장에서 DMZ에 대한 교육을 남북 갈등과 통일, 화해의 측면에서 균형있게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 동행취재를 원하는 언론사는 아래 첨부된 일정을 참조하여 담당자에게 가능한 빨리 연락해
주어야 하며 취재차량은 제공하지만 출입허가는 각 언론사에서 진행해야 하며, 출입허가와 관련
한 문서와 절차, 연락처는 제공한다.
2003년 8월 6일
환경운동연합

[담당 및 문의: 손성희 생태보전국 간사 T. 735-7000, 011-9946-8670 / sonsh@kfem.or.kr]
[첨부자료] 조사일정 및 향후 계획(첨부파일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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