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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업단지, 환경부 건강역학조사 결과 입수 발표 및 결과 은폐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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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_여수산단 건강역학조사 .hwp

여수산업단지, 환경부 건강역학조사 결과 입수 발표 및 결과 은폐규탄 기자회견
여수산단 주변 사망과 암발생 전국통계대비 12%높고, 어린이 기관지과민성 13.7%, 피부단자검사
10.3% 높다.

○일시: 2003년 7월 15일(화) 오전 10시 ○장소 : 여수시청 제1청사 브리핑룸

○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여수산단 주변의 사망과 암발생 전국통계대비 12%, 어린이 기관
지 과민성 13.7%, 피부단자검사 10.3%가 높아 여수산단 주변주민건강지표가 다른지역보다 현저하
게 나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환경운동연합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최근
입수한 환경부지정 기관인 전남환경기술개발연구센터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지역사회 주민들
의 건강수준을 평가한 연구보고서에서 조사되었다.

○ 이 보고서는 2001년∼2002년에 통계청사망신고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보험자료, 국립암
센터 중앙 암등록 자료, 그리고 지역 의료기관의 의무기록 등을 이용하여 1999∼2000년의 여수산
업단지 주변지역 도시의 사망관련지표, 암 발생 관련 지표들을 산출한 결과와 어린이 경우 대기
오염으로 인한 호흡기질환의 초과발생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 2000년도부터 실시해온 초등학생
들의 기관지과민성 및 천식관련요인들에 대한 3년간의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 특히 ‘여수산단 주변지역 주민건강 역학조사’ 이 결과보고서가 환경부 등에 의해 2006년 2월
까지 ‘대외비’로 분류되어 은폐사실에 대해 지탄을 받고 있다. 현재 여수산단 주변마을 이주사업
이 2002년∼2006년까지 1,791세대, 69만평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주사업은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등 주거환경 부적합으로 주민이주가 필요해서 실시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 사실을 알
고 주민들이 이주할 때까지 고의적으로 방치해 두려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환경운동연합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 보고서 결과와 관련해 7월 15일(화) 오전 10
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여수산단 건강역학 조사결과 발표 및 은폐규탄 기자회견’을 갖는다.
기자회견에는 서주원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이서기 광양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진옥 여수환경
운동연합 상임의장, 오광종 여수YMCA 이사장, 한창진 여수시민협 상임대표, 정금희 여수YWCA 회
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자회견 후 규탄집회 개최 및 환경부 장관 항의방문 등 활동계획을 가
지고있다.

○ 환경운동연합과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 기자회견에서 ▲여수지역 민관합동 건강역학
정밀조사 및 환경위해성 평가를 실시 ▲건강역학 조사결과 은폐 책임자 처벌하고, 환경부 장관
은 공개사과▲ 여수산단 주변마을 지역주민 공해병을 인정하고, 전문병원을 설립▲여수지역 환경
오염 총량제를 실시하고, 발암물질 배출규제를 실시▲’광양만권 환경개선 및 주변지역 지원에 관
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을 요구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보고서 요약문은 15일 오전 10시에 전달합니다.
문의:여수환경연합 사무실(061-682-0610)/강흥순 사무국장(016-244-0288)
2003. 7. 14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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