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서울시는 성미산 배수지 공사 즉각 철회하라!”이명박 서울시장은 주민반대여론 수용약속” 촉구 기자회견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1867_기자회견문(0617).hwp

■ 일 시 : 2003년 6월 17일(화) 11시

■ 장 소 : 서울시청 정문앞

■ 주요 내용 : 서울시의 법원판결 통한 배수지사업 결정과 성미산 배수지 건설공사에 대한 입
장 발표 / 이명박 서울시장의 얼굴가면을 쓴 퍼포먼스 형식의 기자회견

▶ 성미산 대책위와 서울환경연합은 공청회와 주민여론조사를 통하여 확인된 전문가들과 주민들
의 반대여론을 토대로 성미산 배수지 건설공사에 대한 철회와 이명박 서울시장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를 위하여 6월 17일(화) 11시 서울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이번 기자회견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주민과의 약속을 기만하려는 태도에 대한 항의로 지역주
민들 모두가 이명박 서울시장의 얼굴가면을 쓰고 참여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 그동안 이명박 서울시장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공식적으로 여러 차례 “주민들의 반대 여
론이 많으면 공사를 중단하겠다”며는 의사를 밝히고 일방적인 주민 전화여론조사까지 시행했다.
그런데 공청회와 여론조사에서 “성미산을 자연숲으로 보존하자”는 의견이 우세하자 서울시와 상
수도사업본부는 말을 바꾸며 오는 26일 법원판결를 통해 공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한다.

▶ 서울시는 서울지방법원에서 심리중인 공사방해금지가처분(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아닌 공사
업체인 효림종합건설에서 법원에 신청)과 ‘공사중지가처분'(지역주민들이 신청)을 통해 성미산
배수지 건설공사의 추진여부를 결정하겠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의 주요한 정책결정
을 법원 판결로 결정하려는 자세는 책임회피요, 주민여론을 무시하려는 구시대적 행정작태로 서
울환경연합과 성미산 대책위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 또한 서울시의 성미산 배수지 공사는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하여 추진되었으며, 공사추진에 문
제를 제기하자 이를 모면하기 위하여 문화재청에 사업면적을 축소해 보고하였다가 이에 대해 현
재 문화재청의 지표조사에 대한 행정명령이 내려져 있다.

※ 연락 :
서울환경운동연합 김영란 간사 016-230-5244, 735-7000 / kimyr@kfem.or.kr
성미산 대책위원회 김종호 위원장 : 011-388-0737, 333-8445

admin

(X) 생태보전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