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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발사 등 폭력적인 공사 강행으로 물의빚고 있는 도봉·수락·불암산 관통도로 공사 구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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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발사 등 폭력적인 공사 강행으로 물의빚고 있는 도봉·수락·불암산 관통도로 공
사 구간 중-수락산 구간 17일간 공사중단 합의
기자회견

○ 일시 : 2002년 8월 2일 (금) 오후1시
○ 장소 : 동막2골 수락산 터널 공사현장 (장소문의: 이태일 국장011-9924-2121)

○ 7월 31일(수) [도봉·수락·불암산 관통도로를 반대하는 노원·도봉시민연대(이
하 ‘노원도봉
시민연대’)]는 서울외곽순환도로(일산∼퇴계원)구간 중 수락산 5공구 터널 벌목공사를
막기 위
해 동막2골 수락산 터널 공사현장에서 도봉·수락·불암산 관통도로 반대 농성에 돌입하
였다.

○ 이 과정에서 롯데건설 직원들의 무차별 폭행으로 이경희(여, 37/노원 나눔의 집),
진상우
(남, 민주노동당 노원을지구당 부위원장), 최창우(남, 46/주민대책위 공동대표)가 부상
으로 병원
에 후송되었고, 급기야 8월 1일 새벽 3시경 롯데건설 고용 불법 청부용역단 중 1인이 시
민(여,
윤인경씨)의 얼굴을 향해(귀 근처) 공포탄을 발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 노원도봉시민연대는 도봉·수락·불암산 관통도로 공사중단, 시민폭행과 공포탄 발
사에 대한
롯데건설의 책임자의 공식적인 사과를 주장하며 3일째 농성을 진행해 왔다.

○ 이에 롯데건설은 17일간(8월 2일부터) 벌목공사 중단, 주민설명회 개최시 건교부와
도로공사
의 책임있는 참석 등을 전제로 농성장을 새롭게 구성하지 않을 것을 요청하여, 시민연대
는 금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이는 그동안 도봉·수락·불암산 관통도로를 강행하기 위해 불교계와 환경단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총기 발사 등 가동할 폭력까지 휘둘러온 도로공사와 시공사 측이 불교
시민 환
경단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로 보이며 법원 판결과 여론에도 불구하고 폭력
적으로
이 공사강행으로 마찰을 빚어온 상황에 새로운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전기
가 될 것으
로 기대된다.

※ 기자회견 내용
▲ 경과보고
▲ 활동계획 발표
▲ 롯데건설, 서울고속도로(주)측의 공식 사과
▲ 합의문 발표
▲ 합의문 채택
▲ 참석자 -노원도봉시민연대 대표, 롯데건설, 서울고속도로(주)

2002년 8월 2일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 저지 시민·종교연대
도봉·수락·불암산 관통도로를 반대하는 노원·도봉시민연대

<문의> 환경운동연합 02-735-7000, 박진섭 국장 / 017-203-5162
황호섭 부장 016-260-6299,
hwanghs@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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