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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광양만개발 30억달러 유치

인천과 전라남도의 관광리조트 개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트럼프와 HRH 등 미국
굴지의 부동산·카지노회사들로 구성된 투자사절단이 15일 방한,인천경제자유구역과 전남권의 관
광레저분야 개발에 3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투자협약(MOU)을 17일 정부와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지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영종도와 청라지구,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화양지구 등 3곳으
로 호텔과 상업시설,골프장,리조트 등이 주요 투자대상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도시개발 경험이 풍부한 HRH가 개발계획 수립,외국인 투자와 유수기업 유치 등
사업을 총괄하고 트럼프그룹,티시만 스파이어,매리어트호텔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재경부는 이들 컨소시엄이 도시 및 관광레저 개발 등에 전문성을 가진 세계적 기업들로 구성돼
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재경부는 또 해외 유수의 호텔,리조트 전문기업들이 투자와 운영에 참여할 경우 인천경제자유구
역,광양만,전남권의 관광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우리나라가 동북아의 기업?관광?레저허브
로 개발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방한하는 투자사절단에는 트럼프의 도널드 트럼프 회장과 HRH의 그레고리 쿠니오 회장,미
상원 주택?금융위원장을 지낸 알폰소 다마토 전 상원의원 등이 포함됐다.

이용훈기자 co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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