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녹조근조포장 퇴임공무원이 무기수입강요에 항의하는 보잉사 1인 시위자로 나선 이유

MD참여,무기수입강요 보잉社(Boeing)앞서 1인 시위- 9월 7일까지

녹조근조포장 퇴임공무원이

생명의 전화 300시간 상담봉사자에서 무기수입강요에

항의하는 보잉사 앞 1인 시위자로 나선 이유는

○ 9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환경운동연합 회원과 활동가들은 미국의 대표적인 군수산업체
인 보잉社 한국지사 앞에서 1인 시위를 갖는다. 이번 시위는 전쟁무기 사업체의 배를 불리는 미
사일방어(MD) 계획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의지의 표명이자 최근 보잉사가 한국정부를 상대로 펼치
고 있는 무차별한 무기판매 로비를 규탄하기 위한 행동이다. 보잉사는 직접 김대중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고 육·해·공군 참모총장을 면담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파월 미 국무장관, 보스워
스 전 주한 미대사, 크리스토퍼 본드 상원의원 등 미국 고위인사들까지 동원하여 한국 정부에 압
력을 행사하고 있다.

○ 보잉사는 세계 무기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군수사업체일 뿐 아니라 최
근 세계적인 군비경쟁과 핵개발 경쟁을 촉발하고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미
국의 미사일방어(MD) 미국의 미사일방어 계획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기업이다.

○ 박종학 자원활동가(63)등 5인의 환경연합 참가자들은 보잉사와 같은 군수산업체야말로 전쟁
과 자원낭비의 주범이며 한반도 평화정착의 걸림돌이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면서 5일동안 1인시
위를 벌일 예정이다.

○ 9월 4일(수) 1인 시위자로 나설 박종학 자원활동가는 32년간 중앙부처에서 국가공무원으로 근
무, 퇴직 시 김영삼 정부로부터 녹조근조포장을 받은 성실한 공무원의 전형이었지만 9월 4일
(수) 낮 12시 세계를 반목과 전쟁의 불안으로 몰아가고 있는 대표적인 무기군수산업체 보잉사의
한국지사 앞에서 1인 시위자로 나선다. 4일전 그는 생명의 전화 300간 상담기록으로 상담봉사자
상을 받은 바 있다.

○ 한편 환경연합이 참여하고 있는 는 7월 3일부터 보잉사와 MD
계획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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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1년 9월 3일(월)-7일(금) 오후 12:00-13:00 (5일간)
·장소 : 보잉사 앞 (중구 다동 한미은행 빌딩 앞 광교 사거리 관광공사 두번째옆건물
·참가자 3일 서주원 (운영처장, )/4일 양원영 (반핵평화운동 담당 활동가)
5일 박종학 (63세, 회원, 자원활동가)/6일 서형원 (평화운동 담당)
7일여영학 (환경연합 부설 공익환경법률센터 부소장, 변호사)
————————————————————————–<9월 4일 1인시위 자 박종학 이력시항>

1938년 경기도 포천에서 광부의 장남으로 태어남.
1960년 공군에서 만기 제대.
1962년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임용후 1994년 명예퇴직(32년 봉직).
퇴직할때 김영삼정부로부터 [녹조근정포장]받음.
1996년 생명의전화(복지법인)상담 봉사원교육 이수 상담원 자격증 취득.
1997년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으로 봉사활동 시작.
1998년 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가입.
1999년 1월부터 환경운동연합에 부분 상근하다가 9월부터 오늘까지 전일 상근.
부설 시민환경정보센터에서 현장사진촬영 및 사진자료 관리 업무 보조.
2001년 9월 1일 생명의 전화로부터 300시간 상담봉사자 상 수상.
활동 사항
월드 웟치 “레스터 브라운 ” 박사와 지구의 벗 ” 리카르도 나바로” 박사 방한 동
행 사진 촬영. 새만금 간척지 20여차례 현장 사진 촬영.
일본 습지보전팀 갯벌 탐사시 동행 사진 촬영.
이화여대 국토 순례단 도보순례시 동행 촬영.
동해안 산불지역 현장 촬영(고성부터 울잔까지) 2000년,2001년
기타 기자 회견장 및 집회현장 사진 촬영 등.

<환경연합 자원활동가 박종학>

박종학 회원은 상근 활동가와 자원 활동가 100여명이 붐비는 서울 누하동 환경연합 사무실에서
도 가장 고령인 활동가이다. 만 63세… 그러나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열리는 환경연합의 시위
와 행사 현장엔 항상 박종학 회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938년에 광부의 맏아들로 태어난 박종학 회원은 62년부터 94년까지 32년간 국가 공무원으로 일
하고, 명예퇴직할 때는 김영삼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포장을 받기도 했다.

박종학 회원이 시민단체와 인연을 맺은 것은 96년 생명의 전화에서 교육을 받고 상담원 자격을
얻은 다음부터이다. 환경연합에는 98년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99년부터는 아예 상근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환경연합 부설 시민환경정보센터 사무실에 마련된 박종학 회원의 책상, 전화, 전용 컴
퓨터 등등… 생계비를 지급받지 않는다는 것 말고는 상근자들과 똑같은 여건에서 함께 활동하
고 있다.
박종학 회원이 주로 하는 일은, 환경 사건 현장이나 환경연합이 개최하는 시위, 행사 등을 사진
으로 기록하는 것.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를 동시에 메고 항상 현장을 뛰어다니는 것이 그
의 일이다.
박종학 회원 덕에 환경연합의 홈페이지는 최근 엄청난 기동성을 과시하고 있다. 시위가 열리거
나 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한 시간 후면 환경연합 홈페이지에는 관련 사진 기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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