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태보전 보도자료

주한미군사령관 환경오염 사과

* 이 자료는 http://www.iwbs.co.kr/의 김환태 홍석진기자의
기사입니다.
이 사과는 지금까지 주한미군 관행에 비추어 이례적인 일이지
만 이 공식 사과의 여론화를
의식한 주한미군 원주 캠프롱 측에서
제한적으로 공지, 진행하어 시민단체 누구도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은 공식 사과문 보다 현장에서의 구두 사과의 내용
이 더 진지했다고
전합니다.
한편 이 사과는 이후 보상 문제, 복원 문제, 주한미군에 의한 환경오염사
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있는
사례가
될것이라고 판단합니
다.





원주지역 주한미군기지 캠프롱과 캠프이글 사령
관 데소토

기름유출 오염인정 공식 사과















동영상:데소토 제3지역 사령관 기자회견 VOD













원주지역의
주한미군기지 캠프롱과 캠프이글을 관할하고 있는 데소토 제3지역 사령관이 오늘 기
자회견을 통해 태장동 절골마을의 기름유출
사건에 대해 주한미군측의 의한 오염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사과 했다.
[기름유출사건에 대한 주한미군의 공식입장을 발표하는 데소토 제3지역 사령
관]


데소토
사령관은 7얼 24일 (화) 오전 11시 태장2동 주한미군기지 캠프롱에서 가진 기
자회견을 통해 “현재까지 부대인근
농경지에서 유출된 기름이 어떤 경로로 유출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조사
결과 유출된 기름이 JP-8과
일치하고 캠프롱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미군부대 캠프롱
의 기름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
특히 땅소유주와 농부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데소토 사령관
은 또 “주한미군은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잘못된 점을 시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름유출 사건으로 인한 주민피해 보상문제에 대해서 데소토 대령
은 “미육군 보상처에서 피해를 입는 모든
분들에게 자문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고 “오염범위와 피해규모에 대한 조
사 결과가 나오는 데로 피해보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기름유출 사건에 대한 책임자 처벌여부를 묻는 주민
대책위원회 전정택 위원장의 질문에 대해
데소토 사령관은 “50여 년 동안 사용한 기지에서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한사람만
을 처벌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밝혀
책임자 처벌에는 난색을 표했다.

한편 주한미군은 지난 5월 25일 자체 현장
조사이후 현재까지 기름유출 가능성이
있는 절골마을 인접 부대내부에 위치한 23개의 기름탱크에 대한 조사 계획을 수립
해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3곳의
기름탱크에 대해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밖에 환경부, 원주
시와 함께 다른 기름탱크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지 여부와 기름유출의 정확한 경로 확인, 오염범위와 피해규모에 대해
서도 조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데소토 사령관을 비롯해 주한미군 보상심의처 관
계자, 앤더슨 소파환경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주한미군 공보관, 박영규 환경부 사무관, 안병헌 원주시 복지환경국장과
피해지역 주민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주한미군 데소토 대령의 기자회견문 전문 >

본인은 지난 5월에 캠프롱과 원주공군
부대 근처의 논에서 이상한 물질이
발견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본인은 대한민국환경부와 원주시 공무원과
협조를 통해서 즉시 그 물질을 확인하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우리는 결정적으로 어떤 물질
이 어느곳으로 부터 나오는지를
정확하게 알아낼수는 없었지만 우리합동실사의 결과는 그물질이 JP-8류에서 발견되
는 특성과 일치하고 당기지에서 유출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작업 결과
로 제3지역 사령관으로서 본인은
이곳에서 이런 상황으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분들, 특히 땅소유주와 농부들이신 엄
효섭 선생님 전정택 선생님, 이성규
선생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인은 이 문제를 시정
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것을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육군 보상심
의처는 모든 보상청구를 위해 도움을
요청한 모든분들에게 자문을 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제3지역에서 일하
고 생활하는 본인과 민간인, 그리고 그
가족들은 우리 한국친구의 좋은 이웃으로 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점
에서 우리는 어제 우리 비상구조헬기에
의해 구조된 원주시민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강
력한 환경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잘못된 점을 시정하기 위한 계획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원주환경연합 033-732-1102 김경준사무국장
033-732-1102,011-373-4670

* 자세한 내용은 http://www.iwbs.co.kr/ 들어가서서
전체기사677번 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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